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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 하나투어 어처구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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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성향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5-02-18 2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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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항의서

부푼마음을 가지고 라오스여행이 시작된다.라오스 비엔티엔공항에 도착하자 현지가이드(김충배부장)께서 공항에서 맞아주셨다
하나투어 여행이기에 당연히 하나투어 버스가 올줄 기대했는데
도착한것은 일반 대형버스...일단은 탑승을 하고 저녁늦게 도착한지라
바로 숙소로 향했다
비행의 여독을 빨리 풀었으면 해서 방으로 올라가기만을 기다리는데
로비에서의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져만 갔다
김부장님이 돌와오셔서 하는말씀이
우리인원 15명....2인실 7룸, 1인실 1룸을 예약했어야 하는데
방은 6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는가?
호텔측하고 서로 사인이 맞지 않아서 방이 6개만 예약이 되어있는 상황이고
남는 방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방 6개로 15명이 해결을 해야되는 상황이였다
하여 남자2명은 한방, 나이드신 어르신2분이서 1방, 나머지는 방5개에 3명씩 잘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싱글침대 2개가 들어와 있는 상황에 여유공간이 없다
간이 침대를 준다고 한다는데 간이침대가 들어갈수 있는공간이 없다
그래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3명은 잘 수밖에 없었다.
세상천지에 방이 없어서 해외여행와서 내돈주고 방바닥에서 잔다는것이 상상이나 하겠는가.
일단 잠을 자고 다음일정에 들어간다
다음날 아침식사 마치고 모든짐을 챙겨서 버스에 올라타면 이동중에 마실 생수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되는것이 상식이고, 여행사측에서도 항시 준비되여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버스에 탓는데도 생수는 없다.
목이 말라 물을 찾느데도 가이드는 아침일찍이라 상점이 문을 연 곳이 없어서 못 샀다고, 가면서 사준다고 한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것인가
생수가 썩는것도 아니고 미리미리 사다놓으면 아무탈 없을것을 꼭 당일날 사야되는 것인가?
일단 출발 첫코스가는 도중에 사서 올려주겠다는 말도 거짓
첫코스 왓파깨우 갔다 나왔는데도 생수는 없다
두 번째코스 왓시사켓에 갔다왔는데도 생수는 없다
모두 날씨는 덥고, 목은타고 물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제서야 사가지고 온다
이런 써비스를 받으면서 해외여행을 다니는것은 처음이다
첫코스 왓파깨우는 왕국의 왕실사원 박물관이라고 들었다
그러면 버스안에서 이 박물관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듣고
현지가서 그 설명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가면서 가이드를 해야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설명이라고는 하나도 업고, 왓파깨우 내려놓으면서 쭉~~~둘러보라는것이 다다.
우리는 돌아보면서 사진도 찍고 내부에 들어가서 그냥 물건들 관람만 하고 오는 수준으로 돌아다녀야만 했다
밖에 나오니 다른팀 가이드가 사람들을 쭉 둘러놓고 설명을 한다
우리는 귀동냥으로 그 설명을 들으면서 다니고 있다.
가이드한테 이런 설명도 없이 우리를 내버려두냐, 설명좀 해달라하니
그제서야 조금 설명을 하는둥 마는둥 대충하고 일정 때문에 다른코스로 가야한다면서 가버린다
정말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하는 여행은 처음이다
하나투어가 이렇게 부실한 여행사인가?
하나투어가 이렇게 관리가 안되는 여행사 인가?
하나투어라는 간판을 보고 우리는 선택한 여행이 이렇게 되었는것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차안에서라도 라오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싶었지만
여전히 설명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끼리 놀기시작했다
노래부르고, 먹고.....우리끼리 흥에 겨워 놀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4~5시간동안 무얼하면서 가겠는가?
방비엥에서 1박을하고 여정 3일째 되는날.
블루라군에가서 짐라이를 추가경비로 타기로했다
짐라이는 모두 대만족으로 흡족히 잘 타고나왔다
그런데 블루라군 강가에서 물놀이는 전혀할시간이 없다면서 바로 식당으로 가야된다면 가버린다
나무위에서 점프도 하고, 그네도 타고, 물놀이도 할것이라고 기대하고갔는데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버렸다.
모든 것이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돌아가는 일정들...
수중동굴탐험체험을한다
다른팀은 모두 가이드가 구명조끼를 챙겨입혀서 들여보내는데 우리팀 가이드는 어딜간걸까
우리는 구명조끼도업이 수중동굴을들어간다
물속 깊이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지만 사고가 일어나지안아 천만다행이다
만일 사고라도 일어났으면 어쩔뻔했는가
이런것을 챙겨야하는것이 가이드의 몫아닌가.
방비엥안에 한국노래방을 어제저녁에 보았다
그래서 오늘저녁에는 그곳에서 놀기로하고 아침일찍서부터 노래방예약을 부탁했더니, 당연히 예약가능하고 꼭 해주겠다고 장담을 했다.
그런데 저녁먹으면서 한다는말이예약을 못했다는 말이다...어이가 없다
그리고 내일 마지막 여정중에 라오스 전통민속디너쇼를 보면서 밥을 먹는것이 있는데,
전통쑈도 쑈같지 않는것이 볼것도 없고, 음식도 너무 초라해서 예약을 안했으니 다른곳으로 가기를 권한다.
다른곳에가서 그에 상당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도록 해준다는 말이다
우리는 쇼가 볼것이 있던지 없던지,
음식이 먹을것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고, 먹어보지 않는이상 알수가 없는상황이다
그런것들이 모두 여행의 한 추억인데 그것을 가이드생각으로 바꾸어 버리려한다.
우리는 일정대로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늦게 예약을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전통민속디너쇼 입장을 하니 원래 자리말고 간이로 급조했는지
뒷자리에 테이블을 가져다놓고 앉으라고 한다
다른팀들은 무대앞에 방석깔아놓고 편안하게 먹으면서 관람을 하는데
우리는 제일 뒷자리 멀어서 무인들의 얼굴도 잘 보이지 않는자리에서 보라고한다.
방비엥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는길에 소금마을을 간다고한다.
비포장도로를 꼬불꼬불가면서 멀미도 하고 점심시간은 지났는데 가는것은 더디고.....다와간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가이드는 제일 뒷자리에서 잠자고 있고
버스가 같은길을 계속 돈다.
그 자리를 계속 돌고 돌고 또 돌고.
한자리에서 몇바퀴를 도는지 우리가 알 리가 없다 생각을 했는지
계속돈다. 우리를 바보 천치로 보고있는 소행이다.
가이드한테 왜 갔던자리 계속 도냐고 하니깐, 그제서야 잠을깨더니 기사하고 이야기를 한다
도로사정이 안좋아서 돌아간다는 대답을 한다.
소금마을근처 도로는 활주로 같이 잘 닦인 도로이다
이도로가 안좋아서 돌아간다는것이 말이되는소리인가?
모르기는 몰라도 이제까지 다닌도로들이 모두 돌아서 돌아서 시간만 때우는식으로 다녔는지 알수가 없다. 신용은 바닥으로 내려가버렸다.
점심을 2시 넘어서 먹어야 한다.
배가 너무 고파서 다들 멀미를 한다.
모든일정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수속을 밟는다.
티켓을 받고, 짐을 붇이고나니, 가이드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서 가야한다면서 2층을 가리키면서 저쪽으로 가면 갈수 있다고 하고 가이드는 가버린다
우리는 그냥 2층으로 가서 나가면 될줄알고 모두 2층으로 올라가니
줄이 너무 많이 서 있다.
제일 뒷자리에 줄을 서 있으니 앞에 줄서있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준다
이 줄은 라오항공 줄이고, 진에어항공 줄이니깐, 대항항공은 다른쪽으로 가야한다는것이다.
말도 통하지도 않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우왕자왕.
라오스공항직원과 바디랭기지를 써가면서 어설픈 영어로 실랭이를 벌리는 와중에, 한국사람들과도 싸움이 벌어졌다.
다른사람들은 줄을 계속기다리고 있는데 대한항공이라고 빨리들어가버린다고하면서.....
이게 웬 날버락인가?
여행와서 대우도 못받고 마지막까지 짜증난 일을 겪고, 싸움도 하고 가야되는것이 짜증스럽기만하다.
우리가 생각했던 라오스 여행은 이런것이 아니다
우리가 버려버린 15명의 5일간의 시간은 누가 보상을 해줄것인가
하나투어 일처리하는것에 정말 실망이 크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여행사를 통한 해외여행지에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시어 무척 억울하시겠습니다. 국외여행표준약관 제2조제1항에서 여행업자의 의무로써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행계약 이행 과정에서 맡은 바 임무의 충실한 수행’을 명시하고 있고 제8조에서 여행업자 본인, 그 고용인, 현지여행업자 또는 그 고용인 등 여행업자의 임무와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를 가한 경우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현지 가이드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하고 소비자에게 통상의 손해가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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