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횡포. 황당한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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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 G마켓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횡포.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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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순애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5-02-13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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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하여 화도 나고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 사이트에 고발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구정을 맞아 주변에 선물하기 위해 
지난 2월10일 인터넷으로  G마켓에서
청정원 식용유 8개를 택배비포함 49,700원에 구입하고 결재까지 했습니다

그 후 G마켓에서는 2월10일 오후9시23분경에 물건이 현대택배로 발송되었다는 문자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틀이 지나도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구정이라 택배가 밀려서 그런가 보다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월13일 오전 9:19분경 G마켓에서 반품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왔습니다.

물건을 받지도 않았는데 반품이라니 뭔가 잘 못 된것 같아 G마켓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반품 처리되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G마켓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전화를 받더니 업체에서 물건이 없어서 반품처리했다고 하네요
선물이 도착하기를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는데 안내 한마디 없이 이런 일을 당하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적어 봅니다.

문제점1) 상품의 재고를 파악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판매한 것으로 보임.
문제점2) 부득이한 사정으로 물건을 보낼 수 없다면 소비자에게 연락을 해서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반품처리했다는 메세지를 보냄.
문제점3) 반품처리를 했다고 메세지가 왔는데 보내지도 않은 물건이 어떻게 반품처리가 되나요?
문제점4) 물건이 소진되어 보낼 수 없다는 다른 대책을 세우도록 빨리 연락해줘야 되는것 아닌지요?
문제점5) G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했기에 다른 곳에 물건을 살 수 없어 시기를 놓쳐 비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밖 에 없는 상황에 대한 피해는 어디서 보상받나요?
문제점6) G마켓에서 물건을 사고 결재도 하는데 아무 책임이 없다면? 권리만 있고 책임은 안 지는 그런 사이트를 왜 규제하지 않는지요?

 G마켓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어떻게 이런 황당한 일이 있는지...
 G마켓사이트에서 광고하는 물건을 구입해도 물건이 없으면 반품처리 하고 아무 조치도 않는게 상도의상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큰 업체라서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고 있는건가요?
 나만이 이런 일을 당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침묵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있을거예요
 이렇게 사이트에 올리는 것도 시간을 뺏기는 일이라 귀찮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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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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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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