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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 새차가 고장났는데, 수리가 안되고 모두 나몰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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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미희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15-02-17 16: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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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 수리하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안전성 때문에 불안하여 새차를 뽑았습니다. 국내차보다 가격이나 크기 등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정지시 안전성이 더 좋아서 폭스바겐의 티구안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사용하지 않아 차량 주행시 차가 여러 메시지가 뜨더니 더이상 나가지 않고 서기를 반복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출발하면 퍽퍽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AS 센터를 갔더니 괜찮다면서, 다시 그렇게 되면 좀더 큰 AS 센터를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도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좀더 큰 판교 AS 센터를 갔습니다.
미션에 메카트로닉스 부분에 부품에 이상이 있다고 그것만 교체하면 되는데, 부품이 오는데 2주가 걸린다면서 대차 서비스를 해주겠다면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새차에 미션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너무 화가 났지만, 일단 수리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2주가 지나서 차를 찾아서 왔는데, 2가지 고장 증세중 퍽~ 하고 나는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고, 예전과 달리 차량이 느낌도 달라지고 이상해진것만 같았습니다.
새차 고장수리하러 다니기 귀찮아서 새차를 뽑았는데, 여기저기 수리하러 시간 뺏기고, 매번 직원들과 입씨름하고..

 그런데, 차량 판매자는 자기는 판매만 할뿐이라고 하고, AS센터는 수리만 할뿐이라고 하고, 콜센터는 민원전화만 받을 뿐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그런 누구에게 이런 사정을 얘기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다 자기들 소관 아니라고 발뺌하기만 급급하고, 어느 누구도 자기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새차가 속썩을줄 알았다면, 예전에 10년 넘은 이전 차가 더 나을법 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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