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가 제대로 되지않았는데 출고시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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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흥공업사 ] 자동차 수리가 제대로 되지않았는데 출고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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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진현두
  • 조회수 : 79회
  • 작성일 : 15-02-14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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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 위치한 정비소로 갔었는데 차량의 문제는 갑자기 핸들이 노 파워가 되어서 조향을 할수없게 된 것이었는데 정비사가 이것저것 점검하더니 파워펌프가 고장난것 같다고 하여 파워펌프를 교체하였는데(168,000원) 문제는 나아지지 않았고 크렉기어(오무기어)가 고장난것 같다며 그곳에서는 수리가 불가하여 관설동 원흥공업사에 가서 교체할것을 권유하였습니다. 부품가격이(정품 32만원, 재생 16만원) 저렴한것이 아니니 재생을 사용하여도 큰 무리가 없을것 같다 하여 원흥공업사에 가서 차량 수리 예약을 하며 재생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면 재생으로 교환해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12월 4일 원흥에서 재생품업체에 확인후 재생으로 교환(429400원공임포함)하였습니다. 다음날 차량을 인도받고 나오는데 핸들이 전처럼 부드럽지도 않았고 무거웠으며, 무엇보다 문제가 되었던것은 커브에서 핸들을 돌리면 리턴이 제대로 안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흥공업사로 갔고 문제점을 얘기했더니 그곳 정비사가 하는말이 "정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이런문제가 있을수 있다. 며칠 더 타보면 좋아질수있으니 조금더 타보는게 좋을것 같다" 그러더군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저에게 이런 문제가 있을수 있음을 공지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어의없고 화가났지만 우선 알았다하고 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문제는 나아지지않았고 결국은 1월 중순경부터 핸들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단구동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15년2월6일) 점검을 받았는데 오무기어에 문제가 있다고 수리받은곳에서 정비를 받아야할것 같다고 하여 다시 원흥으로 갔습니다. 원흥에가서 지난번 수리했던 얘기와 현재 발생된 문제점을 얘기했더니 점검도 안해보고 한다는소리가 또 " 정품이 아니라서 그렇다" 였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으니 정품으로 교환해줄것을 요구하였고 당연히 차액도 지불한다고 하였더니 재생업체확인후 바로 전화를 준다더군요. 그날(2월6일) 저녁때가 되어도 연락은 없었고 다음날 기다리다 오후에 전화를 하니 전화받은 직원은 자기는 어제쉬어서 내용을 모른다 확인후 전화하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조금후에 전화는 왔는데 하는 말이 재생업체에서 알아봐야해서 월요일은 되어야 알수있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어제는 멀하고 월요일에 알아본다고 하는건지 따져물으니 자기는 어제 쉬었기때문에 모르겠다만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월요일 언제 연락줄꺼냐고 물으니 오전중으로 최대한 빨리 전화준다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주말지나 월요일이 오후(2월9일)가 되어도 연락은 없었고 화가나서 찾아갔더니 건성으로 "죄송합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업체에 알아봤냐고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 어떠한 대답도 하지않고 리프트에 띄우더니 10여분간 핸들을 이리돌렸다 저리돌렸다만 반복하더니 조금 나아졌다고 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바봅니까? 그래서 또 얘기했습니다. 시운전 해보라고 핸들리턴도안되고 소리도 난다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시운전 해보더니 정품으로 교체를 원하니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타봐도 문제가 있다 판단되니 그렇게 해준다고 한것 아니겠습니까? 정품으로 교체하면 차액 169000원이 발생된다기에 알았다고 하고 2월12일 목요일 수리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2시40분쯤 차량을 찾으러 갔습니다. 혹시나하는 생각에 시운전 먼저 해보고 결재하겠다고하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시운전을 나왔습니다. 정품으로 교체하면 괜찮을꺼라더니 달라진건 없었고 더 화가나는건 시운전 나온지 2분도 안되어서 대로변에서 시동이꺼지는 것이었습니다.(정비소에서 약 100M 거리) 그러더니 시동도 안걸리더군요. 당황해서 급히 전화해서 시동이 꺼졌다 빨리 조치좀 해달라했더니 견인차불러서 가지고 오랍니다. 자기들은 오무기어외에 건드린것이 없으니 책임없다고... 지금껏 11년동안 이차량 운행하면서 단 한번도 시동이 안걸리거나 꺼진적 없습니다. 차량 출고후 오늘까지 이차량에 관한 모든 정비내역, 오일 및 기타 소모품 교환내역은 물론이고 가스충전내역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기록해두고있습니다. 그렇게 관리해온 차량입니다. 그런데 이따위로 고쳐놓고 한다는소리가 우리는 모르겠다 그말 뿐이더군요. 그러더니 기화기가 얼어서 그렇다고 제가 시동걸로 바로출발해서 그런거라고 워밍업을 안시켜서 그런걸 왜 자기들한테 얘기하냐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다 고쳤다고 시운전도 나갔다 왔으면서 제가 워밍업 안시켜서 그런거라고 하면 그말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더 화가나는건 자기들이 시운전 나갔을때 이미 정품으로 교체하여도 달라지지않았다는걸 알았으면서 저한테느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전화를 했다는겁니다. 수리가 제대로 안되었다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그래서 또 따졌습니다. 정품으로 교체했는데 왜 나아진거 없는지? 제대로 안되었다는걸 알면서 왜 수리가 다 되었다고 한건지? 계속 따져물어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더군요. 때마침 옆에 제 차와 똑같은 차가 있길래 저차를 한번 타보라고 하니 오늘 제차와 똑같은 차량의 똑같은 부품(오무기어)를 교체했는데 그차는 괜찮았다고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수리가 제대로 안되었다는걸 알면서도 왜 그냥 출고시키려고 한건지 몇번을 물어도 대답을 안하면서 다른게 문제인거 같으니 더 맏기라는겁니다. 이미 마음 상할대로 다 상했고 믿음도 없는데 뭘 믿고 거기에 차를 맡기겠습니까? 혹 해꼬지라도 할까봐 그렇게는 못하겠다니 아무말없이 한참 차만 보고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수리도 제대로 안?고 원인이 무었인지도 모르니 원래 대로 원상복귀시켜달라고.. 다른곳에가서 수리하겠다고.. 그러니 알았다고 그렇게 하겠다고하더니 저쪽에 있던 팀장이라는사람이 그렇게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부품도 두달이 지나서 없을것이고 이미 정품을 달았기때문에 반품도 안되어서 해줄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정품으로 교환하면 괜찮다고 장담하던사람들이 막상 교환하고 나아지지않으니 한다는 소리가 정품으로 하면 괜찮을줄 알았답니다. 정품교체해도 안되니 어쩔꺼냐고 몇번을 물어도 어떠한 방법도 얘기를 못하는겁니다. 저는 그렇게 그 정비업소에서 두시간동안 언성높이며 싸웠고 두시간동안 추위에 떨어야했습니다. 아직도 진정이 되지않아 주저리 주저리 글 쓰고있지만,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앞서 쓴글부터 지금까지 한치의 보탬도 없고 거짓도 없음을 제 가족을 걸고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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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공업사에 차량 수리의뢰후 개선되지않은채 출고된 차량을 운행하시게 되어 억울하고 속상하시겠습니다.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에 의거하여 차령 1년 미만 또는 주행거리 2만킬로미터이내의 자동차는 점검ㆍ정비일로부터 90일 이내, 차령 3년 미만 또는 주행거리 6만킬로미터이내의 자동차는 점검ㆍ정비일부터 60일 이내, 차령 3년 이상 또는 주행거리 6만 킬로미터 이상의 자동차는 점검ㆍ정비일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하는 고장 등에 대해 무상점검, 정비가 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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