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페 품질불량으로 인한 왼쪽발가락 상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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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페 ] 미소페 품질불량으로 인한 왼쪽발가락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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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선희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5-02-10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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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7일 예비시아버님 생신선물로 신발을 사드릴까 하여 롯데아울렛 청주점 미소페매장에서
단화를 구입하였습니다!!
매대에 있는 신발을 줄려고 하길래 제가 아버님 생신 선물용이라서 그러는데 새상품 없냐고 물어봤을대 자기들은 재고를 많이 갖고 있지 않고 방금 매대에 놔둔거라 새신발이나 마찬가리라 하여 그냥 구입하였습니다
헌데 기분좋아야할 생신선물이 참 민망하고 미안하고 난처한 선물이 되고 말았네요
아버님이 신발이 너무 이쁘다고 정말 기분좋아하시길래 선물주는 저도 참 기분좋았는데 오른쪽 착용을 하고
왼쪽착용을 하는순간 아버님이 악 하고 소리를 지르시더니 주저앉으시면서 한동안 일어서질 못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아버님 무슨일이냐고 여쭤봤더니 뭐가 발가락을 찔른느낌이 난다고 하시길래 뭐지 하고 얼른
신발을 벗기고 신발을 봤더니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신발 안쪽에 못같은게 만져지는거였습니다!!당연히 아버님은 그 못같은거에 찔리신거구요
아버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정말 정말 죄송하기도 하고 뭐 이런 시장가게보다 못한 업체가 다 있나라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드라구요!!
고객이 신는 신발인데 품질관리는 필수 아닌가요 어떡해 못이 있는 상태로 물건을 팔수가 있는건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그 다음날 그 매장을 찾아가서 따졌더니 무성의게고 미안하다고만 하고 여기서 젤 높은사람누구냐고
물어봐도 대꾸도 없이 그 신발안에 있는 못같은걸 계속 뺄려고만 하는겁니다!!손으로 안되니 뺀지를 갖고
와서 빼더군요!! 뺀걸 보니 못이 아니라 호찌게스라고 하나 왠 핀같은거더군요 그래서 아니 지금 뭐하는거냐고 손님앞에 놔두고 젤 높은사람 누구냐구요 물었더니
이게 뭔지 봐야되고 그래야 본사에 클레임을 걸수가 있다고 하면서 계속 빼더군요
빼고나서는 지금 매니저가 병원에 갔는데 휴대폰을 놔두고 갔다고~진작 말하든가
그러면서 한시간 후에 오니 자기들이 전화드린다길래 제가 집이 해남인데 어케 다시 오냐고 그냥 한시간 후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와서 한시간 후에 다시 재방문 했습니다
그랬더니 매니저도 당연히 미안하다고만 하고 본사에서 전화가 갈거라고 하더군요
늦어도 월요일에 전화갈거라길래 기다렸는데 전화도 없고 해서 오늘(10일)전화했더니 물건이 도착을 안해서
전화를 안했답니다!!그럼 고객은 계속 기다리라는건지 그러면서 죄송하게 됬다고
어차피 형식상 죄송하다는 인사가 다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보상규정은 치료비나온거 그거 드리는거라고 하면서~~
전 몇만원 보상을 받고자 했던게 아닙니다
왜 그런신발이 유통이 된건지?? 왜 품질관리도 안된 상품이 판매가 된건지~알면서도 판매를 한건지
정말 진심어린 사과가 듣고싶었습니다
그일로 인해서 아버님은 아버님대로 고생하시고 병원델고다니느라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월요일부터
일들어가야되는데 일도 못들어가고 병원 모시고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왜 그런상품이 판매가 된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조금이라면 조금다치셔서 다행이지만 만에하나 그 못이 콱 박혔음 어쩔뻔했는지
정말 상상도 하고싶지않네요
제발 철저히 조사해주셔서 이런일이 두번다시 발생하지 않게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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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예비시아버님께 선물해드린 신발 하자로 아버님께서 병원치료까지 받게되시어 무척 속상하고 난감하셨겠습니다. 신발의 설계 및 제조상의 하자로 인해 상처가 생길수있으므로 해당 신발에 대한 품질심의를 받아보는것이 필요합니다. 품질상의 하자는 심의를 통해 판단이 가능하며, 그러한 심의를 하는 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의기관의 심의결과가 품질상의 하자로 확인이 된다면 업체에 치료비에대한 직접 보상을 요구하실수있습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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