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에 주문한 택배가 오지 않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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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통운 ] 2014년 10월에 주문한 택배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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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배상율
  • 조회수 : 63회
  • 작성일 : 15-02-11 0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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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중순이 지나 인터넷을 통해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택배가 오기로 한 날 교대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잠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주택입니다.
전화가 한통 와있는 걸 확인을 못했고 저녁쯤 일어나 집문을 열였는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박스가 널부러져있고 마당을 지키는 강아지는 그것을 책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다 물어뜯어놓은겁니다.
일단은 필요로 하는 도서기 때문에 쓸만한게 있나 찾아봤지만 이미 다 찢겨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왜 마당에다가 책을 던져놓았냐고 물었더니
전화를 받지않아서 던졌다고 떳떳하게 말하는 겁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으면 일단 택배를 다시 회수해가거나
아님 문자라도 남겨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퉁명스러운말투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덧붙이는 말이 전화 받지 않은 고객 책임도 있지않느냐는 겁니다.
그 말을 들으니 너무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동네에 배달하는 건 그 기사분이실텐데
지나가면서 만나고 하면 껄끄러울까봐 처음엔 사과만 받고 끝내려했는데 그 말을 들으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분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보내달라고했더니 일단 사무실에 얘기하고
다시 갖다주겠다고 하곤 일주일이 넘게 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주 넘게 기다리니 슬슬 짜증도 나고해서 전화를 다시했죠. 그러니까 제가 구매한 그 업체와 연락이 안된다며 저에게도 전화를 해보라는 겁니다.
짜증을 참고 알겠다고 하고 한 두번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빨리 좀 해달라니까 자기들도 노력하고있다면서 빠른시일내에 보내주겠다했던것이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 초에 참다못해 대한통운 상담원과 얘기를 하고 꼭 보내드린다고 약속까지 받았는데 2주 넘게 연락을 못받아서 다시 또 상담원에게 전화를 했고 그 상담원도 일주일 내에 보내준다고 했는데.......
책 몇권받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저 나름대로는 진짜 많이 참았다고 생각하는데, 좋게 좋게 얘기하니까 호구가 되는거 같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당시에 꼭 필요한 책이라서 겨우겨우 구했는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회사자료에 필요한 책이라 그 날 필요했었는데..곤란하게 됐었습니다.
 이건 대한통운에서 소비자를 기만하고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요새 갑을관계? 그런말이 유행이던데, 전 갑이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서로 좋게 좋게 풀고자했는데
안 좋아져도 빨리 해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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