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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S Korea ] UPS 코리아 서비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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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상범
  • 조회수 : 59회
  • 작성일 : 15-02-06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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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UPS 코리아 성지애 사원이 전화가 와서 관부가세 18% 내야 한다면 47만원을 내라는 문자를 받고 입금한 후 2월 2일 월요일 소포를 받아보니.. 매우 강한 소재인 핫셀 렌즈 중간부분이 깨져 배송되었습니다. 곧바로 물건을 구매한 미국 판매회사와 유피에스에 클레임을 걸었고 깨진부분과 박스 사진을 증빙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미국 시각에 맞춰 물건을 발주한 미국 B&H사와 이야기를 했고 반품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비싼 배송료와 관부가세 18%까지 낸 상황에서 물건이 깨져서 왔기때문에 배송비를 다시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여 유피에스 코리아에 전화하여 알렉스 신 씨라는 직원분과 통화하여 물었더니.. 배송비는 누가 낼거냐며 오히려 저에게 다시 묻더군요. 여러차례 미국 뉴욕시각에 맞춰 다시 배송비와 세금 관계를 물으니 회사 정책상 제가 운송비는 먼저 지불하고 배송중 파손이 맞으면 그쪽에서 나중에 배송비를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금은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유피에스에서 세금은 해결해준다고 하여 유피에스에 다시 배송을 맡겼는데..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가 준비하도록 하더니 픽업서비스를 오신 담당직원 분이 서류확인하고 갔는데 또 유피에스에서 전화화서 서류 한장 (인보이스)이 빠졌다며 준비해주라고 이야기 합니다. 일주일 내내 깨져온 소포때문에 시간낭비 돈낭비 다 했는데.. 서류 더블 체크도 안하고 가져가고.. 물건이 깨져 와도 모든 요금과 서류준비는 모두 소비자의 몫이라는 유피에스 정책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국제 소포 물건 파손되면 악몽시작이네요. 금액이 작은 것도 아니고.. 배송회사중에서 유피에스는 운영이 매우 주먹구구입니다.
이런 경우가 저 뿐만이 아닐텐데.. 사유서 양식도 소비자 스스로 준비해야 하고.. 메뉴얼대로 1단계, 2단계 소비자 불편사항에 대처해주는 역할 전혀 없습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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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제품의 불량으로 인한 환불이 이뤄지지 않아 몹시 억울하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사업체 쪽에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안에 있는 규정을 말씀 드리고 환급받으시기 바라며 해결이 안 되실 경우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여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서)우편으로 발송하시어 철회 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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