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곡시장점 롯데리아에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사람을 봤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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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신곡시장점 롯데리아 ] 양천구 신곡시장점 롯데리아에서 일말의 양심도 없는 사람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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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지희
  • 조회수 : 55회
  • 작성일 : 15-02-05 14: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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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에 있는 롯데리아를 갔습니다.  주문한 걸 받았는데 콘샐러드를 시키면 나오는 종이수저에 이물질이 묻어있고 수저부분이 구겨져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수저를 바꿔주시고 하나 더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저가 다떨어졌다며 플라스틱 수저하나와 이물질 수저를 다시 주더라구요.  손님도 있었고 그냥 하나로 먹으면 되지 하는 생각에 그냥받아서 이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햄버거 패티에도 검은색 덩어리 같은 게 덕지덕지 묻어있더라구요. 너무 역겨웠지만 애들도 있고 웬만하면 좋게좋게 생각하는 성격이라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햄버거세트에 콜라를 에이드로 변경했었는데 콜라로 리필을 하러내려갔습니다.  근데 리필이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항상 에이드를 시키면 리필은 콜라나 사이다로 받았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왜안되냐고 항상 그렇게 받았었다고 하니 나중엔 점장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왜 정책상 안되는걸 자꾸 해달라고 우기냐며 저를 이상한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 제가 지금껏 에이드를 먹으면 콜라나 사이다로 리필을 해서 먹었고 에이드가 더비싼데 왜 안된다는거냐고 했더니 자기 직원들이 몰라서 그런거라고 하며 맥도날드는 리필안되거든요? 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가 롯데리안데 왜 맥도날드 얘기를 하시냐고 아까 수저에 이물질 묻은것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더니 아까부터 계속 기분좋게 먹으러와서 기분이 상해야되냐고 하니까 저보고 제가 묻여서온지 누가아냐며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버리더라구요.  제가 너무화가나서 수저를 가지고 내려와 저는 지금 에이드밖에 시킨 게없는데 여기 묻어있는 검은색 진득거리는 액체는 뭐냐고 내가 묻히고 싶어도 이런색깔은 주문한게 없는데 한 번 설명해보시라고 하니까 일회용 수저가 가득 든 바구니를 가져와서 여기이런게 어디묻어있냐고 소리를지르더라구요.  분명 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장사하는 사람이 무슨 봉인줄 아냐고 당장 나가라고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런 일이 있으면 사과를 하고 먼저 확인을 해야하는거고 잘못한건 인정을 해야되는데 되려 고객을 이상한사람으로 몰며 지금 음료수 리필 안해줬다고 이러는거냐며 완전히 몰아세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다올리겠다고 하니까 한번 해보라고 고발할테니까 그리고 당장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저희 엄마가와서 사장님 어디 계시냐고 얘기좀하자고 하니까 어린애를 내보내며 점장이라고 거짓말을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 나와보시라고 뭘 고발한다는거냐고 하니까 나와가지곤 자긴 그런적없다며 딱 잡아떼더라구요. 저보고 당신이 나 고발한다고해서 해볼테면 해보라고 한거라며 말을 싹 바꾸며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직원에게 고발한다고 한거 들었냐고 물어봤더니 직원조차 그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 직원도 했다는데 왜 거짓말 하시냐고 사람이 정직해야지 직원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하니 갑자기나와서 어떤새끼가 그랬어! 너야?너야?하면서 직원들을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경악을 금치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죄없는 직원들을 잡냐고 직원이 사장님 소유물인줄 아냐고 따져 물었더니 맘대로 하라고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너무어이가 없어서 제발 좀 해보시라고 지금 사과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자기가 말한 것만 인정하라고 하는데도 끝까지안하고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잡으니 대화도 안되고 사장님 밑에있는 직원들이 불쌍하다고 사장님 밑에서 거짓말밖에 더배우겠냐며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하니까 해볼테면 해보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겁니다. 더하면 거기 직원들이 피해볼 것 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자질도 안되는 사람이 이런 서비스업을 해도 되는건지 그냥 동네 식당도 아니고 롯데리아 점장이 고객한테는 물론 자기 사람인 직원들에게도 거짓말로 일관하며 자기가 했던말조차 계속 바꿔가며 자기잘못을 윽박지르고 소리지르는걸로 숨기고 억지부리는 걸 보면서 진짜 너무 화가나고 억울했습니다. 가식적인 사과 듣고싶지도 않고 저런 기본적인 자질도 안되있는 사람은 장사를 하지말아야 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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