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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창원점 ] 마트 내 피팅룸에서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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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현정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5-01-26 14:15:15

본문

14.01.22 목요일 오후 6:30분경
만3세아이가 피팅룸에 따라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면서 손가락이 끼여
새끼손가락 손톱 있는 부분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뼈까지 일부 훼손된 상태이며
수술 진행하였으며 철심까지 꽂고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당혹스러워 문이 닫혀서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만으로
119전화해서 타고 병원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수술하고..시간이 지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왜 문이 닫혔으며, 장난 치고 있었던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다친아이 오빠              판매원
--------------------------------------------문 손잡이 (판매원쪽으로 열리는 방향임)
다친 아이                다친 아이 모 (글쓴이)

문이 꽝하게 쎄게 닫힌것도 아니고..
문은 서서히 닫히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유추해서..
문을 누가 닫았는지? 문이 스스로 닫혔는지??

저는 안에서 문이 천천히 닫혀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마트 보안팀장이라는 사람은 cctv 없으며
기계적 결함등 그런것이 아니므로 자기들 보상책임은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억울합니다.

위험성이 있는 문을 설치를 하지말고,,,,커텐을 달던지..
아님  잘잘못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설치를 하던지..
cctv 없어 확인불가고 결함이 있는것이 아니므로 마트측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면 결함이 아닐까요?
판매원이 아이가 있는지 모르고 닫았다면??

아이를 주의시키지 못한 저 잘못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커야 하는 아이의 손가락입니다.

만약 피가 제대로 흐르지 않아 괴사되는경우 이식 수술까지
해야한다고합니다.

마트측의 안일한 태도와 불성실한 답변과 말투
마지막 통화 녹음하지 못한게 한탄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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