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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 소비자에게 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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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하진옥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15-01-22 1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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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아이폰5s를 조르고 졸라 사주게 되었습니다.
엄청 애지중지 가지고 다니더라구요.6개월이 되었는데 잔기스가 하나도없을정도로요.
그런데 갑자기 밧데리가 급격히 빨리 단다면서 센터를 갔습니다.
거기 엔지니어 분이 열어보시고는 엄청 깨끗하게 쓰셧다구 새것같다구 하시면서 무상교환으로 떨어지겟지만
관례상 미국 본사에 핸드폰이 갔다와야 하니 10정도 걸린다구 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10일후 침수로 결론나서 소비자가 35만원를 주고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어디가 누수인지 보여달라구 했습니다. 우리아이는 물을 쏟은적도 비를 맞춘적도 없다고 했더니 다들 그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정책상 보여줄수가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는 여기말만 무조건 듣고 35만원를 내야 대냐구 따지구 물엇더니 보여준다는 겁니다.그래서 보니 저는 어디가침수가 댓는지 알길이 없어 어디냐구 물어봣더니 왼쪽 나사가 색깔이 변햇다는겁니다.그래서 침수라면 물이 들어간 자국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어떻게 나사만 변하냐구 햇더니 없을수 있다는겁니다. 너무 깨끗한 물이 들어갔다나요.ㅋ 그래서 처음에는 그럼 왜 없었냐구 했더니 못봣다는겁니다. 못본게 아니라 없었던거 아니냐구 했더니 계속 못봤다는 말만 하고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들이 핸드폰 열어보면 침수됐는지 먼저 보는거 아니냐구했더니 계속 못봣다는 말만하고 짜증을 내는 겁니다.자기는 아무 상관없고 심부름만 해주는거니까 본사에 따지라구 하더라구요.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본사 엔지니어가 침수라고 했으면 어떠한 경우라도 번복이 안댄다는 말만 반복하고 그럼 처음에 왜 몰랏냐고 그리구 다른부분도 아니고 나사 하나가 색깔이 변했다고 밧데리 빨리다는게 말이 대냐고 했더니 어떤 원인이라도 침수가 확인돼면 소비가가 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네요.그러면서 센터에 엔지니어한테 가서 처음에 LCI 라고 침수 확인하는게 핸드폰에 심어있다는데 그거 확인했냐고 물어서 확인을 해오라는데 왜 그걸 소비자에게 시킵니까? 본인들이 전화한통이면 해결할걸. 그래서 못봣다는데 그거 확인해서 오면 머가 달라지냐고 했더니 그 엔지니어에게 패널티를 줄려고 한다는겁니다.이 핸드폰을 해결해 주는게 아니라..진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말그대로 소비자 과실로 돌리려고 나사 색갈변한거로 바꿔 끼고 그러고 우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처음에 다 확인하고 무상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못봣다고 오리발 내밀면 어쩌자는건지..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중이신 휴대폰의  하자가 발생하였는데 침수로인한  부식이라며 무상수리 불가라하니 정말 억울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휴대폰 내부의 수분에 닿은 흔적이 있는 경우엔 사용 중 부주의가 있었다고 간주되며 이 경우 품질보증기간 이내라하여도 유상수리한다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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