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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전자 ] 김치 맛 망친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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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문정순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5-01-26 1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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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즐기는 생김치를 먹자고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엘지 디오스 R-D 227SW)를 구입했었다.
  구입후 처음부터 맛 지킴 기능은 신통찮았지만 , 주위의 이야기가 스텐드형이 기능이 뚜껑형보다 약하다고 하기에 그런가 보다 했었다.
첫번째 보관 식품에 문제가 생긴것은 과일을 좀더 싱싱하게 보관하기위에 넣어둔 배가  얼었었지만,
과일이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대로 넘겼었다.
  두번째는  김치가 꽝 꽝 얼어서 서비스 신청한 결과 온도를 중에서 약으로 내려서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사용 했었다.
 세번째는 얼었을 때는 작년 10월 냉장고를 좀 쉬게 해야한다면서 전기코드빼고 일정기간(15분이던가 ) 지난다음 정상 온도가 되었으니 사용하라고 했었다.
마지막 네번째는 지난주 금요일(1월 23일)에는 온도 감지기 아래에 비닐봉지에 싼 물건이 막고있어서 감지를 못해  그런 것 같으니 그곳을 정리를 하고 다른 김치를 넣어두고 1주일 동안 기다려 보라고 했다.
이외에도 금방 담은 김치를 맛 지킴으로 해두었으나 과 숙성으로 푹 쉬어버린 경우도 여러번 있었고, 깻잎 장아찌가 곰팡이가 생긴 적도 있었지만 별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그게 냉장고의 구조적 결함이었다니 어이가 없다.
  구입한 김치 냉장고가 맛 지킴 기능은 처음부터 없었고, 지금까지 아삭한 김치로 맛있게 먹은 기억은 별로 없고,과숙성으로 쉬거나 땅땅 얼어서 흐느적 거리는 김치를 찌게, 전, 만두 등등으로 변형시켜 소모하느라  고생했었는데 이번에는 김치 4통이 다 얼어버렸으니 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엘지 펜이었는데 배신감을 느낀다.
 아들이 삼성전자에 다녔을 때도 가전 제품 엘지라고 주장하여 엘지 제품만 구입했었고,  여행다니면서 각국 공항,호텔에서 엘지 제품을 보고 우리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하면서 가슴 뿌듯한 자긍심을 느꼈었는 데...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이겠지만 김치 냉장고의 수익성이 얼마나 되기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전업체에서 70 노인에게  이런  배신감을 안겨주는 건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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