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대학병원 ] 내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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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명화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5-01-17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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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솟 무릎이 아프다고 동네 신경외과에서 엑스래이 촬영하니 별 이상 없다고 하여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아프다고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았는데 통증이 계속 있어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환약을
처방받고 귀가했습니다
통증 호소하면서 12월 26일 119신고하여 본인 혼자 응급실 방문 별 이상없다고 4시간정도 있다가 귀가
또 통증을 호소하며 견딜수 없다고 서울신경외과 입원 하루 정도 있다가 원장님 의뢰서 발부 받아
12월27일 한양대 정형외과 외래 진료받고 이상 없다고 귀가
12월30일 오전 9시경 119신고하여 한양대 응급실로 갔으나 수술을 해야하나 중환자실이 없다고 응급실에서 처치하는도중 5시간 경과후 중환자실이 비어 있어 수술 할수있는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여의도에 있는 강남 성심병원으로
엠블런스를 의사와 동행해서 오후 2시경에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가 와서 40분간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호흡을 하여서
중환자실로 가야한다고 입원 수속하러 간사이 또 심장이 멈춰서 사망하였습니다
보험사에 병원비 청구합려고 하니 입원은 6시간 경과하여야 하는데 시간이 되지 않아서 병원비가 260만원인데
60만원 밖에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양대병원4시간 엠블런스 30분 강남성심병원 2시간30분
환자가 귀가 한것도 아니고 전원을 했는데 왜 승계가 되지 않고 병원이 달라서 안된다고만 하니 힘없는 시민들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전문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제 남편은 58세 입니다
한양대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셨다면 이렇게 허망하게 저희들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겁니다
사망원인이 괴사성 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 남편 따라 가고 싶은데 그아이가 당할 슬픔을 생각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억울한 마음에 눈물만 흐릅니다
긴시간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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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남편분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어 매우 슬프시리라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제보글 관련해서는 관련병원측에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시기 바라며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 고발센터)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지만,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이는 제보자께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강제성을 갖고 처리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양해부탁드리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