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베이비 ] 아기침대 불량제품을 팔아놓고 뻔뻔하게 대처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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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로사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5-01-22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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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4개월 반(문 열고닫는건 3개월) 사용 했습니다...
지난주 초에 갑자기 쿠당탕거리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문짝이 전부 분리되어 떨어지더군요...
지름 2~3센치짜리 기둥 여러개와 그 기둥들을 이은 지름 4센치는 되는 큰 대가 통째로 분리되어 떨어진건데...
아이와 제가 놀란건 둘째치고
자세히보니 아주아주 황당하게 그 무거운 나무를.... 그냥 목공본드로 붙여만 놨더라고요...
그것도 깊이 2~3mm로요.... 못질 군데군데 두세군데만 아주 얇은걸로 되어있는데 모든 기둥에 있는게 아니라 2~3개 기둥만 못질이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업체에 전화했더니 일주일이 넘게 전화연결이 안되더군요...
업체가 망했나? 싶어서 이런저런 방향으로 고쳐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얕게 박혀있어서 고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5센치길이 못도 사고... 목공본드도 사고...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연락을 기다린터에
어제 드디어 연락이 되었습니다.
문짝만 새상품으로 교체해달라고 통화하고 끊었는데...
오늘 회수하러 오신다더니 뜬금없이 아침부터 전화해서 새상품으로 교체는 힘들다고 하네요...
교체 불가능하다고 변명한 이유가 다양한데요..
첫번째. 목공본드로 붙여만 놓은거라 새상품으로 교체해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수밖에 없어서
새상품으로 교체해줄수 없다고 하더이다...
여기서 가장 기가막혔어요... 새상품으로 교체해도 같다... 라는건
금방 떨어질걸 알면서 팔았다라는거죠~~~
두번째. 구입 후 3일만에 전화해야 새상품으로 교체가 가능한데...
6개월만에 전화해서 불가하답니다.
목공본드로 붙여놓은게 운좋게 3일 안에 떨어져야만 교환가능하다는거죠!
세번째. 새상품 판매는 가능하지만 AS용 문짝을 따로 없으니 교환은 불가능하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를 계속 대면서 교체가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3일안에 교환해달라 하지 않았기때문에
제가 사용해서 벌어진일이니 절대 불가하다네요...
판매대행인 11번가에서도 같은소리만 하고요.
대강 붙여놓고 조만간 고장날걸 뻔히 알면서도 판매하고있다는게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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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아기침대의 하자로 무척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가구류인 경우 구입 후 1년 이내에 무상 수리 요구 가능하며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품질보증기간 이내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경우는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 대상입니다. 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