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 이렇게 날려보내야 하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찰스리헤어테크13호점 ] 40만원 이렇게 날려보내야 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송희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5-01-09 21:49:20

본문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너무 억울하기도하고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아직까지 사과를 받지못해 화도나고 괘씸해서
일처리를 마무리 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11월 중순쯤에 천안 두정동 찰스리헤어테크13호점에 디자이너들과 친분이 있어서 친구와 같이 머리를 하러 갔습니다.

친구와 저는 붙임머리를 한 상태이고, 친구는 탈색을 하려고 했습니다.
머리 해주기로 했던 디자이너는 마침 퇴근시간이여서 다른 113번 디자이너 선생님한테 대신 부탁해줬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 머리상태가 좋지가 않았고,
결국, 머리만 감게 되서 저도 같이 드라이 하고 가려고 113번 준석디자이너한테 머리를 맡겼습니다.

여기서 제가 붙임머리했다는걸 다른 디자이너분들은 다 알고 계셨고, 제 머리상태도 그닥 좋지 않은것도 알고있었습니다.
그치만 여기 찰스리 13호점에 머리를 여러차례 감았을때에도 머리를 못풀정도로 엉킨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당황스러웠던 상황은.. 113번 디자이너는 평소에도 저와 친분이 있던 관계였기때문에
제가 붙임머리인것도 알고있었고, 저를 볼때마다 머리 너무 상했다면서 머리를 떼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머리를 길고 싶어서 몇차례 40만원돈의 비용을 내면서까지 붙임머리를 계속 해왔습니다.
다 알고 계셨던 113번 디자이너는 제가 '저도 샴푸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더니,
'그럼 5000원만 내. 그럼 내가 감겨줄게' 라고 제안을 해서 저는 바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113번 디자이너는 제가 붙임머리인데도 불구하고 일반고객 머리 감겨주듯 감겼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머리를 감고 있을때 113번 디자이너한테 붙임머리 처음 감겨보냐고 물었습니다.
113번 디자이너는 처음감겨본다고 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머리를 감았을때 엉켜서 자를만큼 못푼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다 스텝들이 감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별 걱정없이 장난으로 넘겼고, 다 감은 후에 머리를 말렸습니다.
제 머리는 엉킬대로 엉켜버렸고, 개털 엉키듯 뭉쳐버렸습니다. 스탭들과 113번 디자이너 같이 제 엉킨머리를 풀려고
모여서 애썼지만 다들 못풀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박수남 점장이 샴푸실로 저를 불러냈고, 린스물에 제 머리를 담궜습니다.
스탭들한테 이렇게 담궈놓고 꼬리빗으로 살살 빗질해서 풀으라고 했습니다.
그 뒤 스텝 2명이 양 옆에서 풀기 시작하였고, 나중에 113번 디자이너가 와서 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도 기다리다 지쳐 샴푸실에 들어왔고, 그때 113번 디자이너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저보고 머리를 떼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부정하듯 싫다고 말했지만, 너 이대로 뭉쳐버린머리 어떻게 푸냐며, 자기도 방법이 없단듯
스탭한테 뺀찌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때도 저는 강력하게 어떡하냐며 못떼겠다고 계속 풀어달라며 말했지만
강제로 머리를 뗐습니다.. 113번 디자이너는 답답하단듯 저보고 도대체 뭐가 어떡하냐며
12월달에 다시 부쳐준다고 아무때나 시간될때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붙여준다는 말에도 부정했습니다. 3개월동안 붙이고 있던 머리지만 제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머리가 많이 상했다며 떼는건 무슨 경우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붙임머리를 떼는데 아무생각도 안나고 표정이 안좋은거 다 보이는데도, 꿋꿋히 다 풀고나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박수남 점장한테 눈치가 보인다며 머리만 말려준뒤 드라이도 안해줬습다.

그래놓고 가라고 하고 저는 얼마뒤에 다시 붙여준다는 말 믿고, 그래도 머리 떼는 시간이 많이 흘렀기때문에
고생했다 생각해서 드라이값 14,000원을 다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13번 디자이너는 정말 14,000원 결제 하였고, 제 친구는 소개로 와서 10,000원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저는 고객이 아닙니까?
미용하시는분들이나 붙임머리에 대해 아시는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붙임머리를 했다가 떼면 층이 심해서
샤기컷처럼 보여서 이쁜머리가 안나옵니다. 어느누가 아무 드라이안하고 집에가길 바랍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찰스리입구까지 마중나와주면서 인사해주시길래 감사하다며 인사드렸고,
머리를 다시 붙여주기로 약속하고 친구와 내려왔습니다.

그뒤 얼마지나지않아 12월이 되었을때 가족행사가 있어서 따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12월 13일전에 머리를 붙여야될거같은데 그전에 머리를 붙여주실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치만 바로 단호하게 안된다며 17일정도 여야 된다며.. 갑자기 앞뒤가 안맞았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 머리결이 안좋았다며 자기가 다 부담할수는 없다고 저도 반은 부담해야할거같다고,
제머리는 헌것이고 113번은 새것으로 붙여주니 너 또한 그것에 대해 반을 부담하라네요.

제가 먼저 머리 붙여달라고 했습니까? 전혀 그런말 한적 없구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먼저 나오기는 커녕 113번은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고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듯.
저보고 붙임머리는 처음 감겨본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말이 처음이지 않냐며, 지금 싸우자는거냐며 한마디 안물러나면서
끝까지 적반하장으로 나오더군요, 제 말은 다 무시하면서 처음부터 자기가 다 해준다고
자기 믿으라는것마냥 말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자기 시간도 빼았고, 어쩔수 없던 상황이였으니 이 상황부터 모면하자 라는 생각인건지..
저는 그렇게밖에 생각안듭니다.
저는 너무 돈이 아까워서 뗄 생각 없었던것도 말했었습니다.

어쨋거나 돌아오는 대답은 피스사서 준다고 저보고 알아서 붙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 헤어디자이너입니까? 혼자서 붙이게?
저도 113번 준석 디자이너가 고객들 머리 붙여주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이런대에 쓰이는거 같네요.

제 머리는 상할대로 상했고, 자기는 새로 붙여주는거니깐 저도 반을 부담하라는게 말이 참..
제가 찰스리13호점 디자이너분들과, 또 113번 준석 디자이너와 친분이 없고 아예 쌩판 모르는 일반고객이였다면
이렇게까지 나왔을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113번 잘못으로 떠넘기냐면서 자기도 흥분 했는지 따지는데
저는 양심에 손을 얹고 단하나의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린겁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고객으로가서 5,000원을 내고 머리를 감겨주기로 한건대도 불구하고,
14,000원이라는 드라이값 그대로 다 내고 왔는데, 피스떼는값 100,000만원인데 점장이 돈 다받으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다 안받고, 14,000원을 받았다며, 저를 생각준건데 너무 하다고 하네요 ^^..

저는 이 상황 어떻게 해야합니까? 원상복구? 다 필요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충분히 피해 많이 입었습니다.
사과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저는 이에 대한 보상 받아야 속이 후련할것같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미용실에서 붙임머리를 하시고 제대로 되지 않아 정말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13689 생활용품 쁘띠에마망 유문상 2015-01-13
213688 digital 지피클럽 김선희 2015-01-13
213686 서비스 아이포터

처리중

아이포터
권보영 2015-01-13
213685 기타 트레이드 전진영 2015-01-13
213684 통신 원코리아

처리중

위약금
이기철 2015-01-13
213678 기타 아보키 진찬혁 2015-01-13
213677 서비스 노랑풍선 신진이 2015-01-13
213675 기타 보가 진영점 정수영 2015-01-13
213674 기타 스톰 박신영 2015-01-13
213673 기타 한진택배 엄수향 2015-01-13
213666 금융 신양상조 김일영 2015-01-13
213664 서비스 헬로우랜드 김수현 2015-01-13
213661 기타 얼큰공주 전혜진 2015-01-13
213660 기타 아보키 진찬혁 2015-01-13
213657 기타 카카오톡 조희경 2015-01-13
213656 기타 타쿠공 노은지 2015-01-13
213655 기타 영실업

처리중

A/S
음미경 2015-01-13
213654 서비스 하수구빨리치료 서영실 2015-01-13
213653 서비스 세콤 임채호 2015-01-13
213652 서비스 하수구빨리치료 서영실 2015-01-13
213651 기타 더바디샵 이수진 2015-01-13
213650 생활용품 라보코리아

처리중

제품교환
김제일 2015-01-13
213649 통신 개인 박동완 2015-01-13
213640 서비스 레드캡투어 조민영 2015-01-13
213639 기타 우체국택배

처리중

택배분실
김보라 2015-01-13
213638 생활가전 동양매직 이도희 2015-01-13
213637 기타 베르니의원 허명주 2015-01-13
213636 식음료 안산 홈플러스 고잔 최성일 2015-01-13
213635 기타 쁘띠에마망 이문형 2015-01-13
213634 생활가전 티케이디에스(주) 전정규 2015-01-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