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횟집 ] 호객행위 할 때는 말 없던 초장값, 지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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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다원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5-01-09 2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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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센타에서 호객 행위를 하시는 분께서 저희 일행을 안내하셨고
생선값만 이야기하고 식당으로 올려보냈습니다.
부산에는 처음이고 '초장'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어요. 당연히 초장값은 인당 5000원씩이라는
말씀도 못 들었어요. 진작 말씀을 해주셨으면 당연히 음식값을 지불하고 잘 나왔을텐데
계산할 때가 되어서야 초장값 포함 가격을 부르셨습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 아주머니께 진작 말씀해주셨으면
잘 먹고 기분 상할 일이 없지 않느냐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화를 내셨습니다. 아저씨(호객 행위자)가 말 안한 것을
왜 본인에게 따지느냐 초장값이 포함된 가격을 지불해라 라고 하면서요. 그 때 아주머니가 미리 말을 안해서 미안
하다라고만 말해주셨어도 이렇게 어이없지는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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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03456.jpg (46.9K) DATE : 2015-01-09 2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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