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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패션플러스 ] 남이 입던 옷을 보내고 연락 두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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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하연옥
  • 조회수 : 35회
  • 작성일 : 15-01-09 0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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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로 받기로 한 머렐 구스다운을 G마켓에서 샀습니다.
구입 당시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가격으로 많이 올라왔지만, 50만원 상당의 고가의 제품이라 신중하게 선택하다 평소 애용하던 G마켓에서 남편에게 카드할인도 두고 구입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배송이 8일이 지나서야 오고, 배송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여러번 판매자에게 전화했지만 항상 폰은 꺼져있었습니다.
사시사철 입는 옷이라면 참고 그러려니 했겠지만, 겨울에만 입는 옷인데 추운날씨 벌벌떨며 다지나가게 되니 너무하단 생각에 여러번 전화했어도 어이없게도 폰은 항상 꺼져있었습니다.

구매자에게 연락하라고 게시한 번호는 그딴식으로 단절하고
8일만에 받은 물건은,
주머니에서 껌이 나왔습니다. 정말 불쾌했습니다.
8일동안 기다리며, 역시 한겨울 제품인 구스다운은 불티나게 팔려 재고량이 거의 없다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랬고,
계속 기다려보자 하고 받은건데....
이제와서 남이 반품한 물건을 보낸건 어쩔수 없다 쳐도
제대로 검수도 안하고 보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
반품한거 다시 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자가 눈치 못채게 것도 50만원이 저가도 아니고,
고가의 의류를 판매 하면서
주머니에 그런게 들었다는 것은
그냥 입어본 옷도 아니고 입고 돌아다녔다는 건데, 그걸 똑바로 검수도 안하고 반품 완료하고 그걸 다른 구매자에게 보냅니까?
정말 어이없어서 전화해도 역시 연락 두절, G마켓에 전화하니 판매자와 통화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더니 시간만 지연시키고 
결국에는 반품처리 하라고 하는데 저.......겨울 엄청 떨면서 보냈습니다.
남은 겨울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제와서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라구요...?.....
정말 무책임 합니다.
판매자 연락처부터 확인 없이 올리고, 가장 기본인 상품 검수도 똑바로 하지 않고 보낸 판매처도 고발합니다.
패션플러스 판매자라고 써있고, 상세정보에는 AK 플라자라고 올려서 소비자 신뢰끌고 서비스는 이모양인데
그리고 지금 반품할거냐 교환할거냐 묻더니, 다른데서 구매하고 그런 절차 시간소비가 아까워서 그냥 교환해달라해도 물건도 안가져갑니다.
시간이 정말 너무 지나가서 그냥 입을까 생각중인데 너무 화가 납니다.
남편하고도 이 일로 많이 다투니....정말 쫒아가고 싶은 심정인데 판매자 전화가 꺼져있네요 계속..

그래서 판매자 똑바로 선정하지 않아 소비자 불편을 우습게 여긴 g마켓과 두절된 번호 기재와 소비자를 우롱한 패션플러스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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