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스튜어트 ] 불량상품 환불안해주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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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정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5-01-08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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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늦었고 옷 확인할틈없이 예복으로 준비해서 결혼식 당일날 10/12 입었습니다.
당일날 올이 앞쪽에 풀려있는걸 확인했지만 그땐 그렇게 심한게 아니여서 신혼여행갔다와서 교환해야지하고서는 까먹고 이제야 다시 옷을 드라이 맡길라고 보니 전체적으로 올이 풀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환불요청했더니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 올이 원단의 문제가 아니고 외적인 문제로 나갔다고 하더군요. 저는 옷이 싸구리도 아니고 60만원이나 하는 거금을 들여서 구매했고 브랜드도 명품에다가 엘지옷이었어요. 어디 한군데 걸린적도없고 착용시에도 위에 코트를 입고 잠그고 있었고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길이라 어디 걸릴곳도 없었는데 외적인 영향으로 올이 나갔다니요 제가 심한게 뚱뚱한것도아니고 보통체격입니다.174/57 통통한편도 아니고..보관했을때도 봉지그대로 옷장에 걸어만 놨을뿐 입니다. 지금할수있는건 수선하는방법밖에 없다는데 또다시 올이나가면 저는 계속 수선을 보내야합니까? 원단의 문제를 자꾸 외적의 문제라고 우깁니다. 누가봐도 이 원단의 문제가 아닌가요? 한번입고 세탁도 한번도 안한 상품입니다. 환불 못하면 다른 상품으로라도 바꿔달리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사진몇장 찍어놓은거 올려둡니다. 이런식으로 올이나간게 4~5곳정도 되요.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저절로 올이 나간거예요..저는 원단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선받아서 쓰는게 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환불안받아도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게라도 좀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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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예복으로 주문하신 원피스의 올풀림 하자로 무척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봉제불량, 원단불량(재직불량, 세탁 후 변색, 탈색, 수축 등), 부자재불량(단추, 지퍼, 심지 등), 치수(사이즈)의 부정확, 부당표시(미 표시 및 부실표시) 및 소재구성 부적함으로 인한 세탁사고 시 무상 수리 - 교환 - 환급 순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자의 책임소재는 심의를 통해 판단이 가능하며, 그러한 심의를 하는 기관은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의류시험연구원(02-3668-3087),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의결과가 품질상의 하자로 확인이 된다면 업체에 직접 수선이나 교환 및 환급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