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고야 ] 토리고야 동래점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영
- 조회수 : 43회
- 작성일 : 15-01-03 16:55:59
본문
그런데 직원분께서 주말이라 안주금액이 부족하다며 12000원정도 더 주문을 하셔야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러면 콘버터를(5000원정도) 하나더 주문하면 안되겠냐고 여쭤보니 딱잘라서 그렇게는 안된다며 하나더 주문을 하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메뉴판에도 명시된게 없는데 그런법이 어딨냐고 따지니 가게규정이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우동을(6000원정도) 하나더 주문하였고 원하지않은 강매를 당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기본안주로 나오는 메추리알을 조금더 달라고하니 대답도 없고 상당히 기분나쁜 표정으로 반찬통 같은곳에 가져다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더이상 추가는 안된다며 단무지도 이제 없다고.. 어떻게 음식점에서 밑반찬이 없을수 있는지 물어보니 직접 주방에서 확인하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인지 다른분이 오셔서 불편한점이 있었냐고 여쭤보시길래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애초부터 굳이 추가해서 주문할 필요가 없었다고 하시네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처음에 몇번이나 직원분께 왜 추가주문을 해야되냐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이미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나서 말을 바꾸시는지..
결국 나머지 소주1병은 취고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 그분은 좋게좋게 생각하라며 강요아닌 강요를 하셨지만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집에서 공짜로 먹는거도 아닌데 더이상 주말을 운운하며 구매를 강요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싸우지않고 추가주문한 저희가 잘못 된건가요? 부당하게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는데 피해구제 받을수 있을까요?
- 이전글전기요 불량에 대한 화제위험에 댸한 보상 15.01.03
- 다음글밤에 음식물 쓰레기를 팔아서요 15.01.03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의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