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의 IP 공유 서비스 가입 강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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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 ] KT와 SK의 IP 공유 서비스 가입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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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경은
  • 조회수 : 42회
  • 작성일 : 14-12-30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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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독주택에 어른 셋과 아이 한 명이 살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컴퓨터를 한 대씩 쓰고 있는데
두 명은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두 명은 길어야 하루에 한 시간 정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KT와 SK에서 IP 공유 서비스를 들이대며
컴퓨터를 여러 대 사용할 경우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고 반협박 + 차단 화면을 띄우고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의 경우 미국에서 오래살다 왔지만 이런건 보도듣도 못했다고 합니다.
원룸에서 여러 명에게 관리비를 받으며 영리목적으로 IP를 돌려쓰는 것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에서 식구 수대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컴퓨터 대수를 기준으로
그것도 첨엔 두 대까지만 되는데 서비스로 세 대까지만 봐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SK와 KT에서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이러는 걸로 봐서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두 업체의 담합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크게 듭니다.
LG에서는 현재 도입하지 않았지만 도입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세대 건물이나 영리 목적의 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
컴퓨터 대수 최대 두세대를 기준으로 초과 컴퓨터에 대해 사용량에 관계없이
추가 요금을 강요하는 게 이치에 맞다고 보십니까?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행위를 두 업체에서 자행하고 있고
나머지 업체도 이에 참여할 거라 하니, 컴퓨터가 여러 대인 일반 가정집은
사용량이 아무리 적어도 꼼짝없이 이들의 횡포에 당할 수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두 업체 + 한 업체의 담합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일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담당 공무원 여러분의 명확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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