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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지벤처스 ] 직원의 오만불손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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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문경옥
  • 조회수 : 56회
  • 작성일 : 14-12-22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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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쯤에 화장품 회사라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재품 홍보차 40대 이상 여성에게만 샘플을 제공하니 써보고 평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본품도 함께 보내니 쓰지는 말고 나중에 샘플 사용후 구매의사가 있으면 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귀찮았지만  상담원의 끈질긴 권유에 그러겠다고 했고 물건이 도착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몇 주후 상담원에게 다시 전화가 와서 홍보차 1+1 행사로 본품 1개를 더 보내줄테니 구매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가격이 몇십만원대라 너무 부담이 되어 안사겠다고 했고 몇차례 권유를 했지만 거절했습니다.  며 칠안에 수거하러가겠다고 했고  본품을 포장해 두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소식이 없었고 전 일을 하러 다니느라 잊고 있었습니다.  따로 전화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12월 21일에 전화를 받았는데 화장품회사라며 왜 화장품을 안보내냐고 하더군요
처음엔 좀 어리둥절 했지만 곧 생각이 나서 내가 그걸 직접 보내야 하는것이냐고 했더니 문자로 주소도 보내고 했는데 왜 안보내냐며 약간 짜증섞인 억양이더군요  저도 기분이 나빠져서 몇 마디 하며  문자는 내가 보질  못한것 같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장님이냐  그걸 왜 못보냐"며  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몇 마디 한후 일단 그냥 끊고서 화장품 포장의 소비자 상담실로 몇 번 전화를 해보았는데 없는 번호라는 안내만 나오더군요
뭐지 싶은 마음에 좀 전에 온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받질 않았습니다.  일부러 받지 않는건가 하며 몇 번 더 전화를 하는데 문자가 화서 보니 그 화장품 회사 였습니다.    고의적인 물건값 체납으로 법적 조치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화번호는 제가 알고있는 번호가 아니었고 그 쪽으로 전화를 했더니 남자분이 받더군요.  그래서 방금전 상황을 말하며 직원이 그렇게 말해도 괜찮은 것이냐고 했더니 한숨을 쉬며 그저  안돼죠~
라는 말만 하더군요.  제게 전화한 핸드폰 전화번호는 회사업무용이라 누가 사용하는지 알 수는없다고 그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전하겠다고 하더군요.    좀 있다 전화가 왔길래 소비자 한데 그렇게 말해도 되는것이냐고 했더니 녹취가 되고있고 내가 그런식으로 유도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고는 말하고 있는데 녹음한 내용을 틀어놓더군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상담의뢰하겠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법적 근거가 남게 법원이랑 경찰서에 신고하라며 비아냥 거리더군요.  다시 회사에 전화해서 직원이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여직원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본인이 미안할건 없고  처음 소개할때 홈쇼핑에도 런칭할것이라고 하던데 시작도 전에 그런 직원때문에 잘 되겠냐고 한마디 하고 말았습니다.    그쪽에서는 택배를  보내겠으니 반품하라고 했고 알겠다고 하고 일단락 지었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말을 그렇게 하면되냐고 했더니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장사할 맘 없다는 막말하는 직원을 회사는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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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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