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 ] 자기네 서비스 실수면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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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현욱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4-12-21 2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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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요일 저녁 9시 58분에 교통카드 15000원을 충전 했습니다. 그 가게 점장 아내분으로 보이는 아줌마 한테요, 근데 교통카드 충전 기계에 1만원 충전이라고 뜨길래 의아해서 다된거 맞냐니까 맞다고 가면 된다고 해서 갔습니다. 다음날 보니 역시 만원 충전이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찾아가니 남자 알바생분이 하시길래 자기는 충전 못해준다고 해서 그 아주머니가 일요일 저녁에 하신다고 그때 다시 와보라고 해서 제가 시간 맞춰서 일요일 저녁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분이 미리 포스기기 다 확인 했는데 1만원 충전 내역은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 갔습니다. 집에서 마이비 카드 사이트 들어가서 내역 확인 해보니 분명히 1만원 충전이라고 되있었습니다. 증거물로 들고가서 따질랬더니 통화중이라서 몇분동안 카운터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 왜?" 라고 전화중에 말하시길래 교통카드 증거물 가져왔다고 보라고 하니 그제서야 전화 끊고 확인 하더라고요. 포스기기도 내역 확인 할줄 잘 모르더라고요, 21시00~21시00 22시00~22시00 이런식으로 확인 하는데 이런식으로는 당연히 뜰리가 없지요, 그래서 제가 21시~22시로 검색 해보랬더니 그제서야 제 만원 충전 기록이 뜨더라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만 오천원을 받았는데 만원을 충전 해줄리가 있냐면서 저를 오히려 사기꾼으로 취급 했습니다. 제가 cctv도 확인 해보자 했더니 확인 할줄 모르는건지 그건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컴플레인 넣을테니 일단 돈은 달라니까 컴플레인은 넣으려면 넣고 돈은 못주겠다고, 다시는 자기 가게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시간 맞춰서 두번이나 찾아가고, 증거물까지 가져 갔는데 5천원 그냥 떼먹히고 사기꾼취급만 받고 끝났는데 이런식이면 장사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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