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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완 ] 자동차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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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완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4-12-15 15: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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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일시 : 2014년 12월 10일 오전 8시
 내용 : 2005년식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차량을 운행중 굉음과 함께 급발진 상황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밟고 기어는 P에 사이드 브레이크 채운 상태에서도 차가 돌진하여 차키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잠시동안 굉음과 함께 뒤쪽에 연기가 집채만하게 나와서 후속차들이 비상등을 키고 난리 법석이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고 보험회사 연락해서 가까운 기아자동차와 제휴되 있는 현대자동차 써비스센터 (주)대원기업(공업사)이란곳으로 견인하였습니다.

(주)대원기업 현대자동차 배정훈 팀장 말로는 “고압펌프 경유 누유로 엔진오일량 상승으로 디젤링 현상 발생” 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인 경우 고압펌프 불량으로 엔진이 고장난 상태로 써비스로 무상수리가 가능하지만 기아자동차는 서비스가 되는지 소비자가 직접 알아봐야 한답니다. 그래서 기아자동차 써비스 대표번호로 전화 했더니 무상수리에 대한 번호는 따로 있다고 080-200-2000번을 알려주어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써비스 센터에 고장내용을 설명했더니 무슨말인지 못 알아들어 현대자동차 팀장에게 통화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팀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면 자기가 책임지고 A/S 가능하나 기아자동차는 써비스 체계가 달라 기아자동차 써비스하는 공업사로 차를 옮기라고 권유하여 광양시 광영에 있는 기아자동차 써비스 센터 광양자동차 정비공업사로 보험사를 통하여 또 다시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써비스 센터에 도착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처리를 기다렸습니다. 기아자동차 써비스 센터에서는 점검을 해 봐야 원인을 찾을수 있다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내일 다시 오라고 하여 11일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고압펌프 문제이기 때문에 고압펌프를 임시로 바꿔보았으나 엔진이 고장나서 무상수리가 되는지 기아자동차 본사 A/S 담당에게 확인해 봐야 하는데 교육중이어서 월요일에 통화해보고 무상수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가부를 알아볼수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15일)에 전화를 먼저 하였더니 방문을 해야된다 하여 기아자동차 써비스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써비스 팀장님께서 고압펌프를 보여주시면서 나사가 꽉 조여있어야 하는데 틈새가 벌어져서 고장이 났다며 기아자동차 협력사이기게 광주 기아자동차 써비스 센터 책임자(주재원이라고 칭함)가 오고 있다며 와서 만나봐야 결과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협력업체 지원팀 동광양지점 / 기술과장 이봉과장님을 만나서 이야기 한바 이미 조사가 끝난 상태였고 고압펌프 써비스 기간이 3년 5만키로로 써비스 기간이 지나서 무상수리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고장나서 현재까지를 요약해 놓은것입니다.
제가 장황하게 설명한것은 수리비가 500만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써비스 직원들이 하두 쉬쉬 하면서 대하기에 50여만원 수리비가 나온다면 개인부담으로 고칠 생각이었는데 고압펌프 고장으로 엔진이 박살난 것입니다. 엔진을 통째로 고쳐야 하니 500만원이나 나오지요

만8년 19만 키로 달렸으니 고장날만도 하겠지요..... 하지만 다른 분들께서 시내길에서 그런상황이 발생했다면 대형사고 아니 인사사고까지 발생했으리라 봅니다.
꼬박꼬박 소모품 갈고 수시로 카센터 가서 엔진오일 넣고 관리하는데 ...

기아자동차에서는 무상보증수리기간 지났다고 저런 무시무시한 현상이 발생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글로벌 경제와 창조경제를 외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아자동차가 사람죽는 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되기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고장이 나서 차가 정지하면 모를까 굉음과 급발진으로 제2의 사고를 발생한다면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운전석 계기판에 정비를 하라던지 싸인이 있었다면 모를까 갑자기 발생한 상황에 대해 운전자(소비자)가 어떻게 믿고 기아자동차를 사고 기아자동차를 사랑하고 기아자동차를 운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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