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베르쏘산후조리원 ] 산후 조리원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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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지연
- 조회수 : 31회
- 작성일 : 14-12-17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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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름이 아니라 울산에 사는 아들만 둘인 맘입니다.
제가 둘째를 출산을 하면서 병원에서 2주이상을 산후조리를 받아주질 않아서 타 산후조리원에 3주를 예약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인 2014.10.30 제왕절개로 출산을하여 병원에서 12일정도를 보내고선 12월13일날 르베르쏘로 가게 되었습니다. 분명 갔을때 당시엔 저희 아이의 상부고환과 황달 수치를 11이라고 정확히 이야길 하면서 병원에서 3일뒤에 황달 수치를 한번더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당분간 모유수유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이야기를 했죠.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몰라도 여러명이서 먹여도 될꺼 같다고하여 직접수유를 권하더군요. 그 바램에 우리아이에게 직접수유를 하였죠. 그런데 우낀건 유축을 하여 모아 놓은 모유는 수유를 하면 안된다는데 산모가 직접수유 하는건 괜찮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
그걸로 인하여 제가 몹시 화가 나서 되물었죠 우리아이의 황달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건 보호자가 병원가서 확인 하셔야죠.? (병원 소와과 의사가 온다는데 이 무책임한 말...넘 화가났죠.) 그런데 어찌 모유수유를 권하냐고 제가 화를 냈죠.문제는 그 뿐만이 아닙니다. 소아과에서 방문 진료를 일주일에 두번을 한답니다. 그래서 전 황달수치도 그분 통해서 검사를 받을 생각을 했었고, 그분이 와선 우리 아이의 차트를 보는데 전 분명 상부고환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의사는 보호자가 잘못 알고 있다며 저를 부르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부분도 체킹이 잘못 되어 있었던 거죠. 거기에 하루에 두번 신생아실 소독한다면서 2시간을 산모가 봐야한다는데 처음에 상담 받을때는 그런 말들이 없고 좋은이야기만 하더니만, 마사지를 매일 받는다(이것은 가슴마사지만 그런거구요),황토방이 있다.등등 암튼 상담하는사람이 좋은것만 이야기 하고 그런부분은 어필도 안하더군요. 넘 어이가 없었어요. 말이 산후 조리원이지 제가 아기를 돌볼꺼면 비싼돈을 주면서 내가 왜 있는지...
그뿐만이 아닙니다. 현금으로 다 계산을 하면 아기 배넷저고리을 좋은걸 준다는둥 좀 어이가 없었죠...
말그대로 영업이익에만 준하는거죠.
다른 사람에게는 황달기계가 있어서 여기서 황달을 낳아서 간다고도 말을 했다더군요.(제가 직접 들언건 아니기에 이부분은 뭐라고는 말은 못하지만...)정말 화납니다.
소와과 선생이 오는데 전 저희 아이의 황달 수치도 이야기 못 들었고, 상부고환까지 이상하게 체킹 되어있고, 아무도 황달 수치도 모르는데 병원에선 한번더 검사하고 먹이라는데 저한데 권한다.그것도 직접수유는 가능하고 유축한 수유는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 화가나서 다음날 내가 직접 수치를 알아보러 가겠다고 산후조리원을 퇴실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더 불거 졌죠...
황달수치를 보러 병원에 갔는데...그것도 몸도 힘든 산모가...
저희아이가 열이 39도까지 올라선...큰 대학병원에 부랴부랴 가선 뇌수막염,요로검사등 아기가 몇시간을 굶어가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힘든 검사를 정말 그 조리원 용서가 안되더군요.
그러데 결과가 로터바이러스 장염...
혹 다른 아이에게까지 전염이 될까...싶어서 저희 신랑이 해당 보건소에 연락이 들어갔으며..
거기 방문으로 검사를 실시했는데...
아이가 1명이 추가발생이 되었다는데...
차트를 보여주면서 거기서 걸린게 아니고 우리가 퇴실하고 들어왔을때 걸렸다는 겁니다.
더 웃긴건 로터 바이러스 장염이 24시간에서 72시간안에서 걸리는건데...
산후조리원에서 걸려서 나온게 시간상 확실한데도 자기들은 발뺌을 합니다.
그리고 산모와 아이에 대한 케어 또한 제대로 하지도 않고선...
저희에게 도리어 자기네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손해배상책임을 묻겠다는겁니다.
아기가 왜 아픈지 모르겠다는 겁니다.이 황당한 이야길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기가 넘 아파서 일주일을 입원했고 옆에서 보호자들은 심적 맘적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회피...
전 기분좋게 아이를 출산하고선 제대로 산후조리해야지 했는데...
조리도 못하고...
이 억울함을 누구한테 호소 해야합니까.?
그리고 영업이익에만 준하는 산후조리원에 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전 여기에 대한 피해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신생아실을 소독하면서 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산모방은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독 명목으로 신생아를 산모에게 마끼는 그 시스템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알기로 보건복지법이 바뀐걸로 압니다.
산후조리원 종사자는 의무로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는데..
그게 독감만 해당이 되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나라에서 저출산으로 출산률을 높이기위해 애를 쓰는걸로 압니다.
정작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엔 너무 무책임 한듯합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뼈져리게 느끼겠더군요.
다신 이런 피해가 없더록 신경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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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조리원에서 자녀분이 장염에 전염되어 무척 놀라시고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