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 현대차 1년 반동안 엔진 2번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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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정한
- 조회수 : 75회
- 작성일 : 14-12-16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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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벨로스터 터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36세 서정한입니다.
벨로스터 차량을 받고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엔진이 터졌습니다.
차량 교체를 요구하였으나, 무산되었고 엔진 수리와 서비스로 휠을 갈아주시더군요.
엔진을 갈았으니 문제 없겠지 싶어 좋은 마음으로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잦은 진동과 불안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왠지 조금만 가속하면 터질것 같은 느낌이 전해왔지만 조심스럽게 잘 운전했습니다.
문제는 저의 결혼식 전날입니다.
11월 30일날 저의 결혼식이었습니다. 거주지는 서울이고 부산에서 결혼식이다 보니 29일날 신부를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또 엔진이 터졌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처음 엔진이 터진 후 1년 만이었습니다.
그날 쌔게 밟지도 않았고 규정속도로 가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보험사를 통해 견인차를 부르로 가까운 상주 현대서비스센터로 갔는데 직원들은 토요일이라 퇴근하고 없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연락이 되어 렌트카를 빌려주시더군요. 제차를 웨딩카로 사용하기로 했는데 흰색차는 없어 그나마 은색 그랜처 차량빌려서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결혼식 끝나고 월요일 신혼여행가기 전에 상주 현대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중요 결함인 엔진이 1년 반동안 2번이나 터졌다. 차량 교환이나 환불을 원한다. 그리고 신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을 가따오니 차량은 이미 수리가 마무리 단계 더군요. 엔진과 기어까지 갈았답니다.
찝찝한 기분에 차량을 받았고, 전 본사에 전화해서 상담을 요구했습니다.
상주 현대자동차에도 수리 이외에 추가 견인비, 기름 값을 포함한 시간적 손해를 어떻게 할꺼 냐고 물어보고 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본사 상담 전화는 일주일째 무소식이며, 상주 현대자동차에서도 답이 없습니다.
더구나 랜트 해주신 곳에서는 차량을 반납 받으시고 30분이 넘게 지나 휴계소에서 차량을 확인했는데 기억에도 없는 스크레치가 났다고 10만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손해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수리 받은 차는 정지해 있을때 흔들림이 예전보다 휠씬 심해졌으며, 완전 중고차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역시 가속하면 엔진이 터질것 같은 불안함이 엄슴해 옵니다.
장거리 운전하면 분명이 또 터질것 같습니다. 느낌 정도가 아니라 경험해 본 바로 거의 확신이 듭니다.
제가 원하는 건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최소한 사과라도 하시고
지금 교환이나 추가적인 보상이 불가능하다면, 만약 한번더 엔진이 터질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약속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해두었으면 합니다. 차량 교체나 환불을 요구했고 다음 엔진이 터질 때 만약 큰 사고가 난다면 현대자동차 측에서 책임을 지셔야 할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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