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스토리지, 너무 무책임한 이삿짐보관업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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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사스토리지 ] 까사스토리지, 너무 무책임한 이삿짐보관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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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재림
  • 조회수 : 122회
  • 작성일 : 14-12-14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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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에서 1년 해외근무 관계로 '까사스토리지'(www.casastorage.co.kr, 1661-8484)라는 이삿짐보관업체에 지난 1년간 짐을 맡겼었습니다. '까사스토리지'는 '까사미아'라는 비교적 유명한 가구회사에서 운영하는 자칭 '프리미엄이삿짐보관서비스'라고 해서 일반 이삿짐 보관업체에 비해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1년후 짐을 찾았는데 저희가 소중히 아끼던 짐들의 상당수가 분실된 채로 받았습니다. 분실된 목록은 선풍기 3대, 쿠쿠 전기밥솥, 부엌 식기 및 유리잔 세트, 오디오세트, 여성의류 한 박스, 상비약품박스, 귀체온계 등 사실 이것들 말고도 더 많습니다. 저희가 비용을 따져 보면 구입가격만 해도 최소 400만원 이상 들어가는 물건 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새 물건들이 아니므로 저희 나름대로 감가상각가격을 고려하여 저희들은 최소 50만원 이상 배상을 요구하였는데, 회사에서는 30만원 이상 배상을 못 해준다고 하고, 그것도 예전에 저희 집 이삿짐 나르던 전직 까사미아 직원들한테 물어내라고 해서 저희한테 배상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악덕업체가 어디 있습니까? 까사스토리지 정말 '프리미엄이삿짐보관'업체 맞습니까? 이삿짐 보관업체가 고객의 소중한 이삿짐을 잃어버리는 본분을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하고서, 배상도 쥐꼬리만큼 해주고, 그것도 전 직원을 협박해서 물어내라고 하는 이런 악덕업체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 이런 나쁜 업체는 고발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1년간 이삿짐을 보관하던 해당업체측 과실로 물품들이 분실되어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이사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및 화물자동차운송에 의거하여 이사 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의 피해 발생 시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 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이 가능합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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