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치킨 ]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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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연경
- 조회수 : 218회
- 작성일 : 14-12-05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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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이었습니다 네시 사십오분쯤 전화해서 저희집이 배달구역이 맞는지 먼저 확인을 하니까 배달 구역이 맞다하셨습니다 일단 통화하면서부터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대충대충 말씀하시는것 같고 귀찮아하는 말투처럼 들렸거든요 그래도 이해했습니다 암튼 카카오선물하기로 받은거라고 주문가능하냐니까 그건 구매한곳에서 주문을 해야지 자기들에게 넘어오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여기서도 좀 당황했습니다 제가 선물받은건데 구매한데다 전화하라니..그래서 물어보니 선물해준사람한테 물어봐서 하랩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스마트콘이나 기프티콘같은건 bhc홈페이지에서 주문하는거였더군요 매장에서는 주문방법도 정확히 모르시고 고객한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셨네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끊으려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이러셨어요 여섯시에주문하라고 그래서 또 당황해서 왜요?이러니까 "알바가 그때 와요" ...저기 제가 영업시간이 아닌시간에 전화한것도 아니고..네시 사십오분이면 그렇게 빠른 시간도 아닌것 같은데...그냥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더이상은 말이 안통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겠다고하고 끊고 고객센타 번호 알아내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 욱해서 글올린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저 저는 사과를 받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본사로부터 답변은 커녕 매장 사장님이신것 같은데 저런 어이없는 문자가왔습니다..왜저렇게 문자를 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절대 그때 배달이 안되서 화가난게 아닙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주문하려고 전화했는데 대충대충 귀찮다는듯 말투로 얘기하고 여섯시에 주문해라 알바가 그때온다 이러면 안황당하겠습까?하..처음부터 그냥 사사동은 위험해서 오토바이 잘타는 사람만 가는데 그분이 여섯시에 출근하니 그때 주문하라했으면 저도 다이해하니까 좋게 넘어갔을텐데 왜 그런식으로 말을해서 다음날까지도 저를 기분나쁘게 만드는지..정말 화가나고 처음으로 음식점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또 문자가 올까봐 겁나네요 고객센타에 다시 글을 올리려다 어차피 올려도 저런식으로 조취할텐데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그냥 너무 기분나쁘고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해야 기분이 조금 풀릴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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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배달주문을 하시려던 해당업체의 불친절한 고객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