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코리아 ] 화나는 일리커피머신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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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군자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4-12-04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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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에 일리에스프레소 커피머신(X7.1)을 선물로 받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사용하던 머신이 있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올 여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 초기부터 커피 추출과정에서 물이 섞여서 커피가 추출되어 구매한 롯데백화점에 전화로 문의를 하니 캡슐을 넣을 때 꽉 끼우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해서 제대로 끼워 사용하려고 노력했으나 계속 물이 조금씩 나와 다시 백화점에 문의하니 백화점에서는 바킹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수 있는데 백화점에서는 AS가 되지 않으니 AS센터에 요청하라고 했습니다.
AS센터에 전화를 하니 일리머신 AS는 소비자가 AS 신청을 하면 일리에서 당분간 사용할 머신을 택배로 보내주고 내가 다시 고장난 머신을 택배로 보내면 머신을 수리해서 다시 택배로 보내주고 나는 사용하던 머신을 다시 일리에 택배로 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용은 무상 서비스기간 1년이 지나 기본 7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무상기간은 지났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몇 번 사용하지도 않았고 처음부터 문제가 되어 바킹을 교체해야 하는 것도 화가 나는데 기본비용이 7만원이나 되고 부속가격은 추가로 내야하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 입장에서 여러 번 택배를 보내야 하는 것이 번거로울 뿐 만 아니라 택배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무척 불쾌해서 서비스 체계의 부당함을 이야기 하고자 책임자와 대화를 원하였지만 전화 상담원은 일리의 원칙만을 이야기 하고 자기로서는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불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고비용을 내야한다는 것에 소비자고발센터에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고 7만원의 비용은 여러 번 로젠택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발생한 비용인데 소비자가 구매한 곳에서 AS를 의뢰할 수도 없고 소비자가 접근할 수 있는 별도의 AS 센터를 운영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택배를 이용하는 비용을 사용자가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으로 고발합니다. 로젠택배를 위한 회사가 아닌지? 하는 불쾌한 감정이 듭니다.
이러한 AS 정책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닐까요?
머신값도 비싸고 캡슐값도 비싼 제품인데 이렇게 불편한 AS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래야 회사가 소비자 중심의 AS 정책을 만들 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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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커피머신의 A/S에 불편함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품 하자와 그로 인한 A/S정책 관련하여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