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유플러스 ] 엘지유플러스...이래서 다른 통신사로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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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지영
- 조회수 : 796회
- 작성일 : 14-12-03 1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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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를 할 경우 위약금...등 등을 알아보았더니 세상에나 남은 기간에 대해서만 위약금을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사용한 것에 대한 위약금을 모두 청구한다고 하더군요. 할인해서 청구되었었는데 그 할인받은 금액을 모두 내놓으라는 배짱을 부리더군요.
지금껏 내가 사용해서 낸 돈은 무엇일까요?
보통 휴대폰의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한 위약금을 청구하던데...
그래서 계약서를 첨부해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열리지가 않아 4,5번 전화를 다시 하고
그것도 제대로 열리지않아 팩스로 보내달랬더니 요상한 내용으로 확인불가 팩스를 보내왔더군요.
그야말로 계약내용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처럼...
몇 번씩이나 전화를 걸면서 느낀 점이 역시나
다른 통신사로 옮겨가는 걸 막기 위해 위약금도 터무니없이 책정해서 올려놓고
이런 말 저런 말로 둘러대다가 고객이 답답함을 느끼게 해 포기하게 만드는 것을
미리 설정해놓고 상담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하시는 분들 나름대로 힘들고 짜증난다는 건 여기저기서 많이 봐서 알고 있습니다.
내가 '갑'이어서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거꾸로 내가 '을'이 되어 버린 것 같아 화가 나기도 하고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계약서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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