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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 수리를 요청했더니 필요없는 외부 순환펌프만 교체한후 보일러를 바꿔야 한다며 환불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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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용운
  • 조회수 : 131회
  • 작성일 : 14-11-13 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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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객입니다 그런데 아주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골에 83세의 노모가 혼자 계시는데 귀뚜라미 보일러가 되지 않아 제가 전화로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귀뚜라미 서비스 기사가 온다고 하여 어머니께 집에 가보시라고 했는데

서비스 기사가 보일러에 물이 차서 빼 놓고  외장순환 모터펌프를 새것으로 바꿨다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 수고하셨다고  했고,
노모께서 75000원을 현금으로 드렸답니다.

그런데....

10여일후 시골집에가서 보니까 수리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귀뚜라미 서비스 기사가 보일러 내부에 뭐가 터져서 물이 차는 것이고 보일러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 그러면 모터를 교체하기 전에 그런 안내를 해야지 지금와서 그러면 어쩌냐? 일단 와서 확인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서비스기사가 다시 방문을 했는데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면서 어머니에게 다음에 보일러가 안되면러를 새것으로 사라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럼 나하고 통화 할때는 왜 그런말을 하지 않았느냐. 필요없는 모터를 가져 가라고고 항의를 하자  노모께서 잘 고쳐 달라고 했고 그런 말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당신에게는 귀뚜라미 보일러를 팔지도 않을 것이고 앞으로 서비스 출장을 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가버렸는데



더욱더 황당한 것은 귀뚜라미 보일러 고객센터랍니다.

제가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전화로 환불을 요구 했더니 지방서비스센타에서 한 것이니 담당 서비스 기사와 다시 이야기 해서 자체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귀뚜라미 본사하고 지역서비스 센타는 설비 문제는 별개라면서 자신들은 해줄게 없다고 합니다.

귀뚜라미 본사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글을 올려도 아무런 답변도 없고,



전국 국민들의 난방을 책임지는 대기업 귀뚜라미가

시골에 계시는 노인들을 기망하면서 돈벌이에 급급하고

사용하지도 할수도 없는 모터를 장착해주고 고객이 항의해도 묵살하면서

뭐하러 고객센타를 두고 서비스를 하는 것인지?

귀뚜라미 보일러가 최고라고 광고는 하면서 시골노인들을 기만하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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