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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파스타 ] 음식 재탕하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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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창현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4-11-11 2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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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11일 강서구 곰달래길에 있는 온파스타에서 매운 까르보나라와 씨푸드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하였는데 바로 옆테이블에 음식이 잘못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방이 오픈형 구조라 다 보이고 주방에서 하는 말도 다 들리는 음식점입니다. 문제의 메뉴는 씨푸드 파스타입니다. 옆테이블에 리조또가 파스타로 잘못나왔다며 주문받은 사람에게 화를 내더군요. 주문받은 사람이 음식은 그냥드시고 서비스로 무엇인가를 좀 더 주겠다고 하더군요.. 옆테이블에서 5분여를 고민하다가 음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바꿔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잘못나온 음식이 제가 주문한 음식과 동일한 메뉴였지만 설마 음식을 재탕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다 혹시나 하여 계산원인 아르바이트 사원에게 잘못나온 음식이 다시 나온거냐고 물으니 후라이팬으로 살짝 데워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상황에 어이가 없어 해당내용에 대해 항의하니 상급자가 나와서 하는 말이 "절대 그럴리 없다. 음식이 나갔다가 들어오면 모두 버린다. "라고 하더군요. 혹시나 하여 주방에서 오고가는 얘기를 다 들었다고 하니 그때서야 주방장쯤 되보이는 사람이 나와서는 홀에 테이블을 잘못찾아 나간음식이 주방에 다시 들어와도 재탕하여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인정을 하더군요. 인정하면서 하는 말이 "못쓰는 음식이면 절대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음식이 멀쩡한지 어떻게 아느냐 물으니 "내 눈으로 보면 알수 있다. 포크로 살짝만 닿아도 자기는 알수 있다."라고 하는군요. 이게 무슨 말장난 인지. 음식을 재탕한것도 어이가 없는데 이런경우가 자주 있는듯 하네요. 마땅이 버려져야할 음식을 먹은사람으로서 해당 음식점을 신고하는 바입니다. 철저하게 조사하여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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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음식업체의 불견한 위생과 관련하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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