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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 택배 관련해서 도움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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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민정
  • 조회수 : 116회
  • 작성일 : 14-11-06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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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번지수가 847-12번지인데 보낼때 874-12번지로 등록되어서 다른분이 택배를 받은 상태인데요.
택배회사쪽에서 배송전에 전화를 주셨다고 하는데 저는 문자만 받았어요
14~16시에 배달 예정이라구요.

주소가 잘못되었으니 당연히 그 시간이 지나도 못받았고 그날 10시에
수령인 제 이름으로 해서 배송완료가 떴더라구요?
그때 주소 잘못된걸 알아서 지역동네에 있는 택배관리소라고 하나요
그쪽으로 전화를 드려서 전 못받았는데 왜 수령인이 저로 되있냐니까
874-12번지에도 김민정씨가 계신가보죠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제(11/5일) 배달하실때 방문 해보시고 택배 받으신분이 계시면 받아서
다시 배송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고 해서 오늘 다시 전화를 드렸어요.
담당 기사님 번호 알려줄테니 그쪽으로 연락 해보라고 하셔서 연락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그집에 6가구가 산다며 택배 받는분이 많다고 하셨어요.
101호 102호 이런식으로 나눠져 있지 않냐고 했더니 그렇게 안되있다고 하시구요.
그러고 집에 안계실경우 스티커 부착후 지정된 장소에 놓고 간다고 하시던데
그럼 수령인에 제 이름이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택배를 좀 많이 받는 편인데
우체국 같은 경우는 택배 바코드 찍으시고 본인,대리인 확인하시고 이름입력까지 받아요.
CJ쪽에서는 지금 그집에 사람이 없으니 물건 받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고객한테 내가 하루에 몇시부터 몇시까지 배달을 하는데
그럼 당신이 하루에 200-300개 배달 해보시던가요 이런식의 태도는 쫌 아니지 않나요?
타회사에 배울점이 있으면 수긍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네요.

물건 받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서요.
우리는 배달된 주소로 배달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런태도가 지금 너무 기분 나쁘네요.
그럼 타택배회사에서 본인, 대리인 확인하고 다시 이름입력까지 받는 이유가 뭔가요 도대체???
제가 여기저기 다니는 직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테나 수신이 약한 장소도 아니구요^^..
수신상태가 안좋아서 전화를 못받은거 같다고 하시는데 그럼 다시 전화를 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그 기사님 말로는
자기는 전화도 했고 문자도 보냈고, 지정된 번지수에 제대로 보냈다.
그러니까 다시 찾을려면 그 집에  사람있을때까지 기다리거나 본인이 찾아라 라고 하시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솔직히 이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는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주소 확인 못한것도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들어가서 운송장 조회해도 주소는 나오지 않아요.
왜 이런 불편함으로 인한 피해까지 소비자가 감수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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