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가 나왔으나, 방문 사과가 아닌 방문 상담으로 진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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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 ] 벌래가 나왔으나, 방문 사과가 아닌 방문 상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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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지숙
  • 조회수 : 145회
  • 작성일 : 14-10-28 1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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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에 붉닭볶음면을 사서, 먹는데 벌래가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불닭볶음면은 물만 부었다가, 물을 버리고 양념을 비비는 라면입니다.
물을 버리려고 열었는데 라면에 벌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당황해서 우선 사진을찍었고, 찝찝하기에 바로 버렸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서, 이런 벌래가 나왔다는 부분은 있을수가 없기에,
소비자고발보단 먼저 삼양에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동생이 먹었던 부분이기때문에, 동생이 글을 올리고 저의 핸드폰 번호를 적어놨습니다.
20살 어린 동생은 분노에 차있었지만, 이성적으로 행동하기가 어려웠고, 감성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이야기 하려면 본인보다 언니인 제가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기에
제핸드폰을 적었던거고, 저에게 월요일 9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9시에 전화를 받고 일하는중이기에 다시 연락해달라고 했고,
갑자기 시간이 되어서, 제가 전화를 다시 했고, 삼양에서는 방문 상담을 한다고 했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언제퇴근할지도 모르겠고 저녁에 퇴근후 만나자고 했으나,
삼양쪽에서는 회사 근처러 자기네들이 직접 온다고 했습니다.
고민을 했지만, 직접 오신다고 하기에 점심시간에 보기로 했습니다.

그이후 약속장소를 잡기위해 전화 통화를 20통이나 했으나, 전화가 안되어 점심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한통화의 전화가 왔는데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카페이름을 말하고 거기서 보자고 했으나, 직원분은 지리를 잘모르기에 머뭇거려서,
제가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앞에 디초콜릿이 있었고, 음료수를 직원분께서 권유를 했습니다.
점심 먹기 전이었기때문에 음료수는 괜찮다고 했더니, 직원분도 본인도 괜찮다며 나가셨습니다.
저도 그냥 따라 나갔고, 이야기는 길 한복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직장 동료며, 사원들도 지나다니는 골목에서 저는 방.문.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처음에 오신다고 했을때 방문사과인줄 알았으나 본인은 말단직원이고 방문상담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기에 순간 당황했습니다.

사과는 앞에 죄송하다고는 했으나, 현재 라면을 보유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진행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용기도 없다는 말에 그럼 유통과정에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용기만 사진찍어도 어느 공장에서 진행되었고,
상품을 회수해서 진행할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생이 이런부분이었고, 동생이 올린글이고, 제가 이성적으로 이야기 들을려고 했었던 부분이다
분명히 말을했습니다.

그 직원분은 다음날 공장에서 연락이 올꺼고, 식약청에서 감사가 오면 그다음에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만약 정말 무언가를 원했다면, 삼양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을까요?

저는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점점 그분의 말을 듣고 보니, 이건 저의 심적 의도를 한번 떠보려고 온것밖에 안보였습니다.
정말 그분 말처럼 방문사과가 아닌 방.문.상.담 이였습니다.

방문 상담은 저도 식약청에서 들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말단 직원분이라고 하시기에, 그럼 위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사과를 직접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부분에 직원분은 그부분 보고를 할꺼고, 연락 해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부분 확실히 여러번 말했고, 익일 연락 주기로 약속을 하고 지나갔습니다.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이란 정말 금과 같은거 아시지요?

저는 사과 인줄 알고 나왔는데, 상담만 받고 저의 점심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그래도 다음날 연락 온다는 생각에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오늘 10시 35분에 공장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일하는 중이기에 11시에 다시 연락해달라는 말을 하고, 끊었으나 시간 틈이 생겨
어제 오셨던 직원분과 연락을 했습니다.

다시 공장 직원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공장에서도, 미안하다고 형식적인 사과만 했고, 라면이 그대로 없기에 해결방법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장 번호있는부분을 말했고, 이시기에 만들어진 라면을 회수해서 검사하고 폐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문의했으나, 현재 저희가 음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부분이라 회수 폐기는 진행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정확하게 우리가 먹는 음식인데, 상품에 벌래가 나왔으면 이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검사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식약청에서 공무원들이 나와서 진행하면 그때 결과에 따라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때 깨달았네요.
제가 너무 삼양을 믿었고, 삼양에 직접적으로 문의 글을 올리면 빠른 대처와 사과 인사를 정식적으로
해줄꺼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본인쪽에만 연락을 한부분에 대해서 저를 그냥 지나쳐야할 인간으로 보였던거 였습니다.

결국 상급자 전화는 안왔고, 다시 어제 만났던 직원과 전화를 했습니다.

왜 그분은 전화가 안오냐고 했더니, 보고는 했으나 전화 드린다고 이야기를 안했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히 그이야기를 듣고 제 점심시간을 마무리했는데, 이제서야 말을 바꿉니다.

제가 왜 말을 바꾸냐고 문의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우기시더군요....


보고는 했다고만 계속 말을 하기에, 그럼 위에서 보고만 듣고 이행을 안한게 아니냐.
소비자가 연락을 해달라고 했는데도 무시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보고는 했으나, 제가 보상을 바라기에 연락을 안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언제 보상을 바랬을까요....??
동생이 정신적으로 피해받았다고 화를 냈다. 라는 부분은 말은했으나 피해 보상을 해달라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보상을 원했으면 전 소보에 먼저 신고를 했을꺼고, 식약청에 제가 직접 접수를 했을겁니다.

금액이 2천원도 안되는 그 라면에 제가 목숨을 걸겠습니까???

저는 진정한 사과를 했으면 그러고 끝났을겁니다.

하지만 저를 보상을 바라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제가 하지 않았던 말을 하며,
제말을 바꿔서 이야기 하는 부분에 상당히 화가 났습니다.



소비자는......음식을 먹고도......... 벌레가 나오면 혼자 감수해야하는 문제이고
사과도 못받는 사람인가 봅니다.


말하지 않았는데도 저를 보상을 바라는 사람이기때문에 상종 안할 사람으로 만드는것도
이게 다 벌레가 나온 음식을 산 소비자 탓이겠지요??


보상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보상 바라는 사람 처럼 만나고
제가 이 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 어제 그분이 오셨을때, 저에게 소정의 라면을 드린다고 했는데,
동생이 벌레 나온 라면을 먹고 싶어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게 이렇게 되는건가요?

당연히 벌레가 나왔으니 그 라면 먹고 싶지 않다고 말한건데,
라면 주고 먹고 떨어져라 했었는데 제가 받지를 않아서 보상 바라는 사람으로 만든건가요?

가만히 듣고 있었던 소비자라 그냥 지나쳐도 될 소비자라고 생각한건가요?


정신없이 쓰는 글이라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삼양.,..
이게 말이 됩니까???


정식적인 사과가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저들인가요?
사과가 그렇게 큰 보상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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