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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사용자도 수리자도 모르는 충격에 노트북수리비가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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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태욱
  • 조회수 : 144회
  • 작성일 : 14-10-21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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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반 전 전시몰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삼성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노트북을 접었다 폈다 하는 부분이 많이 벌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수리를 하러 AS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수리비는14만원이고 안쪽에 접합 부분이 다 부서졌다며 보여주더군요. 수리를 안하면 더크게 문제가 될거고 그렇지않아도 더 늦었으면 액정도 문제였을거라면서..노트북 외관상도 전혀 흠집이 없고 특별한 강한 충격을 준 일도 없습니다. 조심조심사용하는데 벌어진것이 말 그대로 이상해 가지고 왔는데 수리직원분 얘기가 저를 황당하게 했습니다. 충전선을 꼽는것도 충격 옆에 책이있어 부딪힌것도 충격 꼭 떨어뜨리거나 사용자가 알수있는 사건이 아니어도 충격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그런 충격이 있었다고 할때 너무 깨끗한 외관은 어찌설명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외부충격으로 밖이 멀쩡해도  안에만 부러질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 사용환경을 본인이 모르니 자세히 말못하겠지만..딱히 의심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라고 얘기하며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더군요.그러면서 핸드폰도 떨어뜨려 겉은 멀쩡한데 액정은 깨질 수 있다라더군요. 노트북은 정확히 나사부분만 다 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자가 아니냐했더니 처음엔 제조일이 2010년이라고 시간이 1,2 년이면 팀장님께 얘기라도 해서 해드리겠는데..라고하더니, 구매가 일년 반 전인데 제조일 기준인가요? 했더니  보증기간지났으니 안된다고 말을 바꿉니다. 언제부터 안에서 부러지고 있었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소비자도 모르고 심지어 수리기사조차 불확실한 충격으로 안에만 부서진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그리고 수리비 14만원을 쓸려면 내라니 부당함에 그냥들고 나왔습니다. AS도 안되는 삼성노트북. 겉 케이스만14만원을 내고 고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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