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병원 진료시스템 개선필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현대아산병원 ] 현대아산병원 진료시스템 개선필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유이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4-09-30 16:20:35

본문

제가 올리는 내용이 비단 현대아산병원에 국한되는 것은 아닐것 같으며, 환자 입장을 고려해주는 의료계 발전을 위해 즉시 시정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경기도 한 병원에서 진료 의뢰서와 엑스레이 촬영 복사본을 가지고 예약일에 아산병원에 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전화상으로 예약시, 2010년도에 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으니 당시 관련 영상기록과 함께,
이번에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결과를 비교해 보고 싶다고 얘기했으며,
상담자는 진료일에 의뢰서와 영상본을 가져오면 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진료실에서 확인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혹시 몰라 아산병원 내원 며칠전에 다시 전화해서 진료 목적을 얘기하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 들어가니, 담당 의사(김지선)가 제가 가져온 병원의 촬영본은 아산병원과 소프트가 달라서, 확인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촬영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엑스레이를 8월에 다른 병원에서 찍었는데, 같은 자료를 자기 병원에서 다시 찍으라는 겁니다.
몸에 좋지도 않은 엑스레이를 추가비용까지 들여가며 다시 찍으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그 의사에게
얼굴이 붉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의사는 더군다나 이런 일이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그 의사가 향후 정기적으로 추적을 해보라고 해서,
4년전에 아산병원에서 찍은 결과와 우선 비교해 보고 싶어서 진료 예약하고 내원을 한 것인데,
전화상으로 내용을 다 얘기하고 갔음에도,
그렇게 진료비(거의 2만원)까지 내가면서,
확인이 안된다는 성의없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예약할때 상담자는 엑스레이 촬영 결과를 복사해 오라고 하면서, 그런데 병원마다 사용 소프트가 달라 확인이 안될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환자가 뭔가 다른 방법을 찾던가 대처를 했을것입니다.
그런 말도 없이 무조건 시디만 복사해 오라고 하니..
저의 경우 단순 진료가 아니라 촬영 결과를 비교해 보고 싶다고까지 얘기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정말 도저히 납득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번 일은 비단 저의 피해뿐 아니라, 다른 분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며,
이런 의료 시스템은 즉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료 선진화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이런 작은 일부터 개선되어 환자의 편익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대학병원측 부당한 진료시스템에 몹시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병원 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00637 휴대전화 LG텔레콤 박석현 2014-10-06
200636 휴대전화 (주)스마트모바일 김유라 2014-10-06
200635 식음료 네슬레 코리아 김현정 2014-10-06
200634 식음료 맥도날드 서인승 2014-10-06
200633 휴대전화 sk텔레콤데리점

처리중

고객기만
박성규 2014-10-06
200632 기타 리얼섹파

처리중

결재금
오원석 2014-10-06
200631 휴대전화 LG전자 이은빈 2014-10-06
200630 기타 어스맘 김성준 2014-10-06
200629 기타 엘지전자 안영석 2014-10-06
200628 휴대전화 kt 김은선 2014-10-06
200627 기타 js벽난로 임애리 2014-10-06
200624 기타 제일김치 안덕자 2014-10-06
200623 서비스 상주 마리랑스 우정구 2014-10-06
200622 생활용품 스타와이디 이영준 2014-10-06
200618 서비스 서해스포렉스 최현진 2014-10-06
200617 자동차 오에버테크놀러지 최윤석 2014-10-06
200616 기타 올리비아로렌 천호점 황선혜 2014-10-06
200613 생활가전 피씨디렉트 유성빈 2014-10-06
200610 생활용품 엘르 윤영식 2014-10-06
200605 통신 KT 손창현 2014-10-06
200604 기타 해외쇼핑대행 박용태 2014-10-06
200603 식음료 솔밭가든 조아라 2014-10-06
200602 유통 11번가,리빙홈 박원경 2014-10-06
200601 기타 11번가판매자리빙홈 박원경 2014-10-05
200596 기타 울트라패션 권하늘 2014-10-05
200595 유통 롯데홈쇼핑 최현숙 2014-10-05
200594 자동차 쉐보레 고준성 2014-10-05
200593 기타 아이비클럽(양주점) 황미라 2014-10-05
200592 기타 네파 이승훈 2014-10-05
200589 기타 김해해피몽 장여진 2014-10-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