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병원 진료시스템 개선필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현대아산병원 ] 현대아산병원 진료시스템 개선필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유이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4-09-30 16:20:35

본문

제가 올리는 내용이 비단 현대아산병원에 국한되는 것은 아닐것 같으며, 환자 입장을 고려해주는 의료계 발전을 위해 즉시 시정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경기도 한 병원에서 진료 의뢰서와 엑스레이 촬영 복사본을 가지고 예약일에 아산병원에 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전화상으로 예약시, 2010년도에 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으니 당시 관련 영상기록과 함께,
이번에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결과를 비교해 보고 싶다고 얘기했으며,
상담자는 진료일에 의뢰서와 영상본을 가져오면 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진료실에서 확인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혹시 몰라 아산병원 내원 며칠전에 다시 전화해서 진료 목적을 얘기하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 들어가니, 담당 의사(김지선)가 제가 가져온 병원의 촬영본은 아산병원과 소프트가 달라서, 확인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촬영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엑스레이를 8월에 다른 병원에서 찍었는데, 같은 자료를 자기 병원에서 다시 찍으라는 겁니다.
몸에 좋지도 않은 엑스레이를 추가비용까지 들여가며 다시 찍으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그 의사에게
얼굴이 붉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의사는 더군다나 이런 일이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그 의사가 향후 정기적으로 추적을 해보라고 해서,
4년전에 아산병원에서 찍은 결과와 우선 비교해 보고 싶어서 진료 예약하고 내원을 한 것인데,
전화상으로 내용을 다 얘기하고 갔음에도,
그렇게 진료비(거의 2만원)까지 내가면서,
확인이 안된다는 성의없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예약할때 상담자는 엑스레이 촬영 결과를 복사해 오라고 하면서, 그런데 병원마다 사용 소프트가 달라 확인이 안될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환자가 뭔가 다른 방법을 찾던가 대처를 했을것입니다.
그런 말도 없이 무조건 시디만 복사해 오라고 하니..
저의 경우 단순 진료가 아니라 촬영 결과를 비교해 보고 싶다고까지 얘기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정말 도저히 납득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번 일은 비단 저의 피해뿐 아니라, 다른 분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며,
이런 의료 시스템은 즉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료 선진화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이런 작은 일부터 개선되어 환자의 편익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대학병원측 부당한 진료시스템에 몹시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병원 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00138 서비스 윤택그린

처리중

이사청소
이지윤 2014-09-28
200137 휴대전화 엘지전바

처리중

모뎀불량
기상선 2014-09-27
200136 기타 골드21 박은지 2014-09-27
200135 서비스 진헤어 정한슬 2014-09-27
200134 서비스 삼천리자전거 권성현 2014-09-27
200133 생활용품 깨순이네수공예 김창균 2014-09-27
200132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지섭 2014-09-27
200131 서비스 포항시외버스 배희정 2014-09-27
200130 기타 경동나비엔 고은선 2014-09-27
200129 식음료 문경참사랑농장 김태훈 2014-09-27
200128 휴대전화 애플코리아 홍성찬 2014-09-27
200127 기타 멜로우 박서정 2014-09-27
200126 기타 몬스토어 조민재 2014-09-27
200125 통신 KT 최선영 2014-09-27
200116 기타 jhh 2014-09-26
200115 기타 카페거래 안현정 2014-09-26
200106 digital 프린토스 정명제 2014-09-26
200105 기타 g마켓 박영란 2014-09-26
200104 식음료 한려수도건어물 김성은 2014-09-26
200103 digital 광미산업

처리중

노트북
이재홍 2014-09-26
200102 기타 엔씨소프트 정규찬 2014-09-26
200101 식음료 한솥도시락

처리

사진
kohoko 2014-09-26
200100 식음료 한솥도시락 kohoko 2014-09-26
200099 digital KT 김대성 2014-09-26
200093 생활용품 리치이케아 신혜경 2014-09-26
200090 식음료 대상주식회사 박명실 2014-09-26
200080 기타 k2코리아 정우진 2014-09-26
200079 기타 ING 생명 이재성 2014-09-26
200078 통신 kt와이브로 에그 맹미숙 2014-09-26
200077 기타 js벽난로 임애리 2014-09-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