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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나비엔 ] 보일러 부품과 서비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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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은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4-08-30 1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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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아줌마가 경동나비엔에서 보일러를 3년전에 샀데요.
그래서 잘 쓰다가 저번주 토요일날 따뜻한 물을 사용할려고 켰는데 찬물만 나오더래요.
그래서 그 날은 시간이 너무 늦었고 해서 다음날 또 켜봤는데 점검에 불이 켜지더래요.
보일러실에 갔더니 바닥에 물이 고여 있어서 A/S를 해서 기사가 왔는데
이거는 그 부분만 바꿀수 있는게 아니고 전체를 바꿔야 된데요. 보험기간도 끝났고해서 무료로는 안된다고 해서 막 그러는데
보일러에 물을 순환하게 하는 센서가 있는데 그게 철로 만들어 졌데요. 근데 철은 물과 접촉하면 부식해 버리는 성질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따로 바꾸지 못한데요. 그래서 스테인레스로 바꿔야하는데 제가 생각을 해보면 물과 접촉하는 부분을 왜 철로 만들었을까. 이거에요. 이거는 일부로 고장나게해서 보험기간도 제외해서 돈을 벌려는 상술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아줌마가 경동에 전화했데요. 그래서 대표님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거기서 대표님이 지금 자리에 없다고 전화를 안바꿔 주더래요. 그거는 이해하는데 그러면 그 자초지종을 다 들었으면 그점을 대표님께 전달해서 연락을 드리게 하겠다고 이 한마디를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비스업이면 최소한 소비자를 잘 달래고 안심시키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비록 실제로 대표님과 전화연결을 시켜주지 못해도 말로라도 그러면 소비자는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겠지요.
저희가 경동에 제품은 하나도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일을 보고나서 경동에 제품은 별로 사고싶지 않아지네요.
저는 경동 나비엔을 제대로된 서비를 하지 않은 점과 부품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고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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