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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LG전자 수리비용 부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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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안영수
  • 조회수 : 185회
  • 작성일 : 14-08-11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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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분이 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굴지의 대기업이 이렇게 소비자를 상대로 장난쳐도 되는지요. 울화통이 터집니다.

내용인즉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8월 8일 사용하던 청소기가 말썽을 부립니다. 그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몇번 수리를 했던

청소기가 이번에는 아예 먹통이 되더군요. 그래서 AS 센터를 통해 수리를 맡겼습니다.

이후 8월 9일 토요일 오전 저희 가족이 외출중이어서 기사님께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부재중이어서 경비실에 제품을 맡기고, 수리비용이 72,000원이 나왔다고 하길레.

몇가지 여쭈어 보왔습니다.

첫번째 수리하기전 수리비용을 왜 고지해주지 않았는가?

두번째 수리비가 왜이리 비싼가?


기사님 답변 :

첫번째 수리가 완료후 수리비용을 알수 있다.

두번째 사진첨부해서 이런 부품이 고장나 교체했다 (사진첨부)


다시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고장수리시 부품 코드번호 있을텐데 수리전 가격은 알수 없어었나, 꼭 수리하고 나서 가격을 알 수 있어나

그리고 회로기판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부품을 교체했어나 했나.


기사님은 첫번째 답변을 회피하시고,두번째 질문에 고장이나 교체했다고 하시더군요


기사님께 다시 질문을 드렸습니다. 통상적으로 공업사에서 자동차 수리시 수리비용을 먼저 고지해

주십니다. 선수리후 수리비용을 고지해주시면, 엄청난 가격이 나와도 그대로 수용할수 밖에 없으니

수리전 가격을 고지해주고  수리를 알지 않할지를 결정하다고 했더니. 아무말씀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청소기기와 비슷한 모델이 15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수리비용을 절반이나 들여서

고칠바에는 새것으로 사는게 낫지 않냐고 반문을 하니 역시 아무 말씀을 안하시더군요

제가 못고치겠다하니,

기사님왈 "그럼 수리했던 부품을 고장난 원 상태로 돌려 놓고 보내주겠다, 아마도 작동이

안 될것이다 그래도 되겠느냐"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수리전에 미리 수리비용을 고지해 주지 않으셔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사님이 전화가 와서 수리비용을 깍아줄테니 그냥 쓸수 없느냐 하길래..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저녁에 청소기를 분해해보니 선이 2개가 끊어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부품 교체를 위해 끊어 놓은듯)

그래서 청소기 내부에 끊어진 선을 연결하니  청소기가 작동이 되더군요

근데 다만 외부에 돌출되어 있는 코드선에는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그것에 선이 접속불량인듯합니다.

그런데 고장나지도 않은 회기기판을 교체해야 한다니.

만약 그냥 수리를 했더라면 고장나지도 않은 회로기판을 교체했을뻔 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남깁니다.

정말 동네 조그만 컴퓨터 가게에서나 일어나는 일들이 대기업에서도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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