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고 후 사람을 가지고 노는 현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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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택배 ] 택배사고 후 사람을 가지고 노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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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길수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14-07-18 1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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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즈음에 이곳에 택배사고에대한 도움을 요청했지요. 다음날 어떤 신문인가 잡지인가에서 인터뷰가 와서 동의 했고요. 기사가 나가고 다음 날인가 현대택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구절초효소와 용기 가격을 시중가로 계산해서 보상해주겠다더군요. 헌데 이상한 것은 대리점사장이 조금 깍아달라고 했답니다. 아니 현대라는 대기업에서 보상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 이상한 것은 여행중에 딸아이 변비 치료용으로 먹이려던 효소를 받지 못해 제주도 여행중 한달간 고생한 아이며 부모 마음은 안중에도 없더군요. 몸고생 마음고생에 대한 피해보상도 당연히 따라와야 하지 않나요?

더 이상한 것은 보상의 과정입니다.  처음에 전화로 항의 했을 때에는 알아서 해라 우리는 보상 못한다. 우리는 규정에 없으니 고발을 하든지 하라 했지요.  운송장도 찢어지고 귀찮고 해서 두어달이 흘렀지요. 보내준 친구가 운송장을 가지고 있어서 제주여행을 마치고 고발센터에 글을 올리니 보상해준다고 무슨 필요한 서류를 보낸다 하여 이메일 주소를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지요. 무슨 이메일이 오겠습니까? 대기업에 적당한 윤리를 기대한 제가 바보지요. 이메일은 오지않았고 일주일이 또 지났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대기업은 시간을 끌다가 잊기를 바라는 것이겠지요. 나쁜놈들! 더 화가 나서 다시 올립니다. 이제 좀 상식선에서 잘못을 했으면 이리저리 미루고 알아서 해라, 고발해라, 기다려라, 하지말고 적당히 윤리적으로 이윤을 추구하고 잘못은 반성하고 보상할 일이 있으면 보상하고 해야지요.  잡지나 신문사가 나서면 아주 조금 불편해서 보상해주겠다고 했다가 또 기다리게 해서 힘빼고 하는게 일반적인 페턴인가요? 그들은 자주 외치고 있군요. 가만히 있으라고요 그자리에서 가만히있다가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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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 고발센터)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지만,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이는 제보자께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강제성을 갖고 처리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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