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rket - 청훈메디칼 에서 "당일 배송"한다는 오므론 혈압계 구입 후 당한 일 ㅠ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G-market - 청훈메디칼 에서 "당일 배송"한다는 오므론 혈압계 구입 후 당한 일 ㅠ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지원
  • 조회수 : 697회
  • 작성일 : 12-12-17 14:51:05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사이 선물용으로 15만원 정도 하는 혈압계를 구매했습니다.
빨리 필요한 거라서 "당일배송" 이라고 되어있는 회사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오늘 오후 전화가 오더니
이번주 금요일에나 발송해줄 수 있고
주말전에 올지 다음주에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곤란하기는 했지만 물품 배송사정이니까 그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직원의 전화태도는 지금껏 여러번 다른 회사에서 배송주문차 통화를 해봤지만
정말 처음 겪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금요일에 보내긴 할텐데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지극히 귀찮다는 듯이 하고
그것으로 그냥 통화를 끊으려 하여
제가
- 너무  늦어지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 뭐 어쩔수 없어요.
- 그럼 토요일 오전 쯤이라도 받아볼 수 있나요
- 금요일에 보내긴 할건데 그때 갈진 모르죠

이쯤 해서 그 무책임한 태도와 여직원의 말투에 화가났습니다만 꾹 참고,

- 저기 미안하진 않으세요? 보통 죄송하다고 한번쯤은 얘기하지 않나요?  했더니만
- .................   
- .................
이렇게 한참을 아무말이 없다가 마지못해서

- ...  네 죄송하고요 어쨌든 그렇게 됐어요

하고  너무 기분나쁜 말투로 말을 매듭지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쨌든 또 참고

- 그럼 그렇게 배송이 늦어지면 좀 빠른배송으로라도 보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 우린 그렇게 안하거든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당일 배송 이라고 전면에 내세우고 영업하는 회사가
1주일이나 늦어지게 되었으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빠른배송으로 보내주려는 책임감도 없고
무엇보다 직원교육을 그렇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위에 쓴 것은 굉장히 덤덤하게 썼지만
실제 그 직원은 훨씬 더 많은 말을 했고 그 말투는 정말
"근무중에 테러" 라고 느껴질 만큼 기분이 나빴습니다.

너무 태도가 잘못된 것 같다고 다른 책임자분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떠니
윗 사람 없다고 통화안된답니다.
3시 이후로는 이 회사와는 통화자체도 안된다 하네요.

정말 이런 회사가 '총알배송' 이라는 간판 걸고 영업해도 되는 건가요?
정말 바쁜 오후 근무중 테러 당했네요 ....
주문 취소하려다가 그 회사랑 다시 통화하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어요





지 마켓에 나와있는 그 회사 정보입니다
 
상호:청훈 
대표자:김낙준 
전화번호:0226686240 
고객응대가능시간:09시~15시 
FAX 번호:02-2649-6210 
E-MAIL:ibasic0110@naver.com 
사업자번호:109-02-81930 
영업소재지:  서울 강서구 화곡4동 473-3 2층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7879 기타 11번가 라충균 2012-12-21
97878 기타 아덴 서정실 2012-12-21
97877 기타 ak몰 김아림 2012-12-21
97876 기타 J.K뷰티무역 이은영 2012-12-21
97875 기타 올샵 조아라 2012-12-21
97874 생활가전 LG 전자 곽인숙 2012-12-21
97873 통신 LG U+ 박선 2012-12-21
97872 유통 대한통운 김갑목 2012-12-21
97871 휴대전화 KT 신미진 2012-12-21
97870 서비스 신한약국 김성배 2012-12-21
97869 식음료 대한통운 택배 김남중 2012-12-21
97868 digital cj홈쇼핑 김동규 2012-12-21
97867 기타 모기장 박재건 2012-12-21
97866 해결&감사글 콘칩 김슬기 2012-12-21
97865 통신 sk 브로드밴드 곽인숙 2012-12-21
97864 통신 LG U+ TV 유민경 2012-12-21
97863 해결&감사글 맘앤북 권은경 2012-12-21
97862 식음료 가칭 진안 산수유영농조합 정건호 2012-12-21
97861 기타 올샵 문재경 2012-12-21
97860 휴대전화 삼성전자 모정혁 2012-12-21
97859 통신 지팡고 김선호 2012-12-21
97858 생활용품 패션밀(쇼핑몰) 이윤주 2012-12-21
97857 유통 대한통운 변재현 2012-12-21
97855 기타 JS테크 정훈 2012-12-21
97850 서비스 대한통운택배 장길원 2012-12-21
97848 기타 더드레스샵 안효원 2012-12-21
97844 생활용품 1300K 이정희 2012-12-21
97841 서비스 한진택배 김보라 2012-12-21
97840 기타 빅파이 이해주 2012-12-21
97839 기타 코로나이즈 김제은 2012-12-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