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속 바퀴 벌레 아파트 정수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우리집 속 바퀴 벌레 아파트 정수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허종철
  • 조회수 : 280회
  • 작성일 : 12-08-22 13:02:19

본문

정수기는 2006년에 사서 현재 6년 정도 되었구요
콜센터 직원 말로는 그때 당시 178만원으로 현재도 같은 가격에 팔고 있다고 하네요.
평생 먹을 물을 깨끗하게 먹겠다 싶어 샀는데 그 정수기 안에 바퀴벌레가 살고 있어요.

제가 집안일을 하는 주부가 아닌 학생이다 보니 잊고 살았는데
막상 어제 물을 마시는데 바퀴벌레 다리가 나와서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씁니다.

필터 청소는 4달에 한번 하는데, 멤버쉽 비용은 한달 1만5천원이라고 합니다.
코디님께 예전에 바퀴벌레 때문에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저희는 렌탈이 아닌 구입을 한 경우라 기계 교체가 안된다고하네요.

구입한 정수기는 현재 6년된 것으로 178만원인데 멤버쉽 비용까지 포함 한달 1만5천원,
렌탈은 한달 3만5천원으로 6년 x 12개월 x 2만원을 하면 144만원을 더 내고 바퀴벌레 아파트를 산 격입니다.

정말 구입한걸 후회하는 중이구요, 그냥 버리고 싶은 심정인데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같은 글을 올립니다.
 좀더 깨끗한 물을 마실 것을 보장해 주는 대신 제가 낸 돈이 좀더 더러운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정수기 업체에 화가 나구요.
 정수기 때문에 저희 5식구가 더러운 물을 마시고 산것도 힘든데, 고객센터의 그저 안쓰고 싶으면 멤버쉽 해지 하고 물건을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의 대응도 짜증납니다.

 환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지, 나름대로의 대기업이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에 대해서 대책도 없이 물건을 팔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고 이 사실을 그냥 넘어가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마디 올린 것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고가의 금액을 주고 구입하신 정수기안에 혐오스러운 이물질이 들어있었다니 매우 불쾌하셨겠습니다.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은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이고 필터하자로 인한 이물혼입 및 수질이상인 경우에는 필터교체 단, 동일하자가 재발(2회부터)하는 경우에는 제품교환 또는 계약해지 할 수 있으며 내용증명으로 관리소홀로 인한 문제이므로 사업체의 귀책으로 인한 취소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178 서비스 이인수 2012-08-27
69177 휴대전화 고재복 2012-08-27
69176 자동차 진창민 2012-08-27
69175 생활가전 강수완 2012-08-27
69173 생활가전 이선여 2012-08-27
69167 서비스 고명휘 2012-08-27
69161 기타 박애경 2012-08-27
69156 통신 정현주 2012-08-27
69151 서비스 박경탁 2012-08-27
69150 휴대전화 이은경 2012-08-27
69149 서비스 모은미 2012-08-27
69148 생활가전 정성수 2012-08-27
69147 휴대전화 지은선 2012-08-27
69139 자동차 이주연 2012-08-27
69138 생활가전 손연경 2012-08-27
69135 통신 곽민영 2012-08-27
69134 서비스 천은주 2012-08-27
69131 서비스 천은주 2012-08-27
69130 휴대전화 이강섭 2012-08-27
69128 digital 윤준형 2012-08-27
69127 서비스 석준성 2012-08-27
69124 digital 윤준형 2012-08-27
69123 식음료 임영인 2012-08-27
69122 서비스 홍영숙 2012-08-27
69120 기타 전성희 2012-08-27
69119 기타 이윤주 2012-08-27
69118 기타 연준모 2012-08-27
69114 생활용품

처리

****
전세미 2012-08-27
69112 서비스 최재혁 2012-08-27
69109 기타 김다정 2012-08-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