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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 어린 동생한테 막말하던 뻔뻔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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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공연규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4-12-30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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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녀와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적어요.
사촌동생들과 외숙모와 함께 이니스프리 가든파이브점 방문했습니다.
사촌동생들은 매니튜어 구경하고 저는 같이 보다가 맞은편좌판에 립제품보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어느 점원이 오더니 사촌동생 둘이 서 매니큐어 구경하고있는데 옆에가서는
"응~? 이건 왜 똑같은게 두개있지~ 누가 열어놨지~? 어느손님이 열었을까~? 누가열었을까~?"이러는 겁니다.
저는 처음엔 별 신경안쓰다가 보니까 동생들한테 고개들이밀고 쳐다보면서 그렇게 말하길래 기분이 나빠서
혹시 동생들이 그랬으면 제품 배상하려고 다가가서
동생들한테 너희 뭐 열었냐고 했습니다. 동생들은 아니라고 했구요. 그래서 제가 점원한테 뭐가 열려있냐고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안그랬다고 시치미를 뚝 떼는겁니다?
제가 '얘네들테 그러셨잖아요'라고 말했더니 '아닌데요?'이러고 굉장히 불쾌하게 쳐다봐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예그래요 하고 사지도않고 나왔네요.

제가 괜히 혼자 그렇게 느낀건가싶어서 집에와서 동생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네들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기분이 나빴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안열었고 제가 바로전까지만해도 같이 있었기때문에 테스터만 건드는거 다 보았습니다.

동생들 중고생도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입니다. 그렇게 막 대놓고 고객에게 뻔뻔스럽게 굴어도 되는건가요?
알바라서 아무나 뽑는건가요? 이니스프리는 서비스 교육을 안시키나요?

평소에 이니스프리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정내미가 정말 뚝 떨어지네요.
꼭 조치 취해주시면 좋겠고 저도 그에 타당한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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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측 직원들의 불친절한 서비스형태에 화가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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