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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전자 ] 시스템에어컨 멀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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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혜진
  • 조회수 : 99회
  • 작성일 : 15-01-30 1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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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시스템에어컨 짜증납니다

2년전에 멀티-V로 거실 방3,주방해서 5대 설치했습니다.
가격비싸다고 서비스까지 그 가격하
는건 아닌가봅니다.  원래 제품가에 as서비스가격이 포함됐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는김에 좋은거 산다고 산건데 살때는 VIP라고 선물도 알아서 본사에서 보내오더니 서비스는 개판이네요.
작년 한파왔을때 난방틀면 자꾸 CH 35가 떠서 as기사 불렀습니다.
난방이 잘안되는거같긴했었는데 낮엔 집에 없고 저녁에 추울때만 간간히 사용하던거라 잘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설치점에 겨우 연락해서 (전화 안받음) CH 35가 고객센터선 센서이상이랬다고 며칠있다와서는 제품확인하고 이상없다고 기계센서 이상일때 그런다고 주전원 껐다켰다하더니 이상없다고 갔습니다.
계속해서 그런 증상이 나서 연락하니 설정온도가 낮아서 그런다고 30도로 하면 될거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안되길래 LG  as 불렀습니다.
이것도 4-5일 걸리더라구요.
와서 컴퓨터로 점검해보니 냉매가스가 2500인가 있어야는데 1450남았다고 냉매가스 보충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니까 기계이상이거나 설치가 잘못되서 냉매가스가 빠진거라고  제품보증기간 2년내이니 설치점에 해달라고 하래서 설치점 전화 가르쳐주니 서로 통화하고 문제해결해줄거라하고 갔습니다.

설치점서 자기들 일정땜에 바쁘니까 시간날때 온다고 한파끝나고 와서는 냉매가스 빠져서 그런거니 주입만하면 된다고 작동확인하고 갔습니다. 
그때는 잘되는거같더니 그날 저녁에 6시 저녁 식사준비하면서 틀어놓고 있었는데 8:30쯤됐나 항상 어둡게 TV보는 버릇이 있어 몰랐는데 아들이 불을켜보니 온집안이 안개 낀거처럼 온통 뿌옇게 돼있는겁니다.
집에 불난줄알고 집이 4층이라 난리가 났는데 주방쪽이 유독 심해서 살펴보니  천정에어컨기계에서 연기가 뿜어져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불난줄알고 너무 당황해서 한파온 그추위에 온집안 창문 다 열고 난리가 아니라 사진찍을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환기하면서 나중에 찍었는데 잘 안나왔습니다.
as기사와 설치점에 전화하니 한참있다 받아서는 갑자기 추워져서 수증기가 나온거라 아무 이상 없으니 사용하랍니다.
냉매가스나온거 아니냐니까  그럴경우 기름이랑 섞여나와서 분출한자리가 기름범벅대고 지저분하게 된다고.
안개핀거처럼보이면 수증기 나온거래서 소비자가 뭘알겠어요
그날은 무서워서 끄고 다음날 그런가보다하고 있다가 저녁에 작동시키니 예열로 빨간불만 켜지고 작동이 안되는겁니다. 
설치점에 연락하니 그런 경우는 첨본다고 본사에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아예 연락도 안받고 깜깜무소식입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연락올때만 기다리다 열불나서 LG고객센터 전화하니 상담원은 기사예약하고 결과보고 처리 해야된답니다.
오늘 금욜인데 월욜에 일정잡네요.
좋게 넘어갈렸더니 조용한 소비자는 대충 넘어간다더니 저도 그꼴 당하기 싫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몇푼하는것도 아니고 몇백만원대 물건 팔았으면 똑바로 해야지
처음 설치할때도 전남 광주설치점서 배관시공만 해놓은 상태에서 너무 바가지를 씌워서 서로 협의중에 갑자기 지급명령신청해서 광주법원 가게 만드는 황당한 일 겪게 해서 광주호남본부서 일처리하고 연락준다더니 연락도 없고 전화하면 담당자 바뀌고 이번에도 이 모양이네요. 
원룸 지으면서 광주 LG호남본부에서 LG제품으로 우리집 가전도 다 구매했는데 살때 돈줄때만 대접받고 as때는 이꼴이네요.
무조건 as 기간내에만 무료지 기간 끝나서 as받을려면 제품이상도 설치이상도 소비자가 규명해야는지
양쪽에서 서로 자기 소관아니라고 발뺌하면 소비자만 비싼 제품 사용도 못하고 개고생해야나요?
올겨울 내내 감기달고 살고있습니다
LG에선 자기제품을 판매하면서 아무데나 팔아서 정작 사용하는 소비자가 불편한건 당연한 것인지.
특히 시스템에어컨은 고가이면서 시공제품이라 검증된 설치점이라고 시공받았는데도 이 모양이니 참 한심합니다.
12월말에 왔다갔는데 한달이 넘고 다시 추워져서 정작 써야되는데 못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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