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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 ] 명지 대방노블랜드-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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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재희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4-07-23 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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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방 입주예정자입니다. 피난사다리문제 때문에 건설사와 실갱이한지도 거의 반년이 다되어갑니다.
 오늘 드디어 고소와 협박성의 문구가 적힌 피난사다리 투표용지를 받았습니다.
피난사다리관련 인터넷 검색 잠깐만 해봐도 타일마감이 우수하단건 누구나 알수있는 사실인데, 타일마감의 피난사다리를 불량자재로 취급해버리더군요. 층간소음과 누수, 아이들방 안전문제로 타일마감 요구하는 사람들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대방건설처럼 이윤추구할려고 타일마감 원하는겁니까? 평생모은 돈 다 퍼붓고 내집 장만하는건데 왜 범죄자 취급받아야 합니까? 입주자들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건설사가 분양받은 사람들 상대로 돈벌 궁리만 한다는 걸 여실히보여주는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들방 베란다에 가벼운 뚜껑만 열면 아랫집이 훤히 보이고, 지나다니다가 발로 버튼만 밟아도 아래집으로 사다리가 펼쳐지 이런걸 만들어 놓고선.
안전상 여름에 아이들방 베란다 문잠그고 살아야합니다. 현재 다들 가지고 계신 에어컨 가지고 가서 설치할려고하니 배관도 못깔아 주겠다합니다. 에어컨 한대 150만원씩 건설사에 돈주고 사라고합니다. 비슷한 사양 천장형에어컨 검색해봐도 최소 30만원대 이더군요.
 피난사다리, 에어컨 원가공개하라해도 절대 못한다합니다. 고객만족이 아니라 이윤추구가 목적인 대방 건설사 아닙니까? 엄마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걱정되고 불안해서 어떻게 그런방에서 재우겠습니까? 내 아이들이 생활할 곳인데 걱정되서 전화하고 민원글 올리는것도 죄가 되는겁니까?
아직 대한민국의 법은 기업의 이윤추구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이런 식으로 서민들의 돈을 우려먹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못된 행태를 꼭 바로잡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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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분양받으신 해당아파트의 피난사다리 관련하여 아파트는 선분양 후 시공방식이 일반적이므로 당초 설계 시 또는 분양 시(모델하우스) 자재가 공사착공 후 제품이 단종되거나 설계나 시공상 문제로 해당제품 시공이 불가한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분양계약서 또는 통상적으로 단종여부와 단종 시 동종 동가 여부를 판단하여 다른 재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당초 설계 또는 모델하우스 제품이 다른 경우 동종동가의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해보시고 가격차이나 품질 차이가 발생한다면 차액의 보상 또는 교체시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으며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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