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션 ] 지들이 잘못해놓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해결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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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지희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5-04-30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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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은 교환할거고 쿠팡은 반품할거라 각각 반품교환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우연찮게도 둘다 CJ택배였고 기사분께 전화가 와서 물어보니 송장이 두개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각각으로 두개 왔구나 생각했고 나갈거라고 하시니 경비실에 맡기라고 하시더군요..
혹시나 아저씨가 헷갈리실까봐 아이신발이 들어있는상자에는 아이신발이라고 써두었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옥션측 판매자분이 전화가 왔더군요..자기네것이 아닌것도 왔다구요..
판매자분과 택배기사분과 통화해본 결과 옥션측에서 송장이 두장나온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션에 전화하니 상담원이 그런경우는 가끔있는데 본인확인을 해야 처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쓰는 옥션아이디는 신랑꺼고 신랑은 해외출장가 3개월후나 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본인확인이 안되서 안된다는 똑같은 말만 하길래 책임자랑 통화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잠시뒤 책임자라는 이효룡?이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와 뻐꾸기 처럼 똑같은 말만 하더군요
당연히 본인확인이 되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상황이 이러니 어쩌면 좋겠냐는 말에
상담원과 똑같은 말만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럼 3개월있다 본인확인후 쿠팡판매자에게 보냈을때
나에게 불이익이 온다면 1차적으로 송장두개를 발부한 옥션책임이니 책임을 묻겠다..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잠시뒤 전화가와 국제전화로 시도해보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신랑 번호를 알려주니 계속 통화가 안된다는 말만 또 계속..난 되는데 왜 안되는지?
그리고 오늘 또 전화하니 무슨 얘길 들었는지 자기들은 책임이 없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각각
반품접수를 했을경우 송장이 두장 나올수도 있는거니 판매자와 해결하라는 듯이 말하더군요
판매자에게 전화하니 접수를 한적이 없다 합니다..
여기서 요지는 잘못간 쿠팡의 물건을 옥션판매자가 대신 돈을 내고 받았고 그걸 다시 저에게 주려면
택배비가 5000원이 발생하는데 (그것까진 제가 내려고 했습니다) 쿠팡에서 반품접수를 받고 택배기사분이
또 오시면 제가 택배비를 또 내야하는 겁니다..이 상황을 옥션측은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으니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 하고 있구요..
택배비 만원도 안되는거 그냥 낼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자기들은 팔기만 하고 끝이라는 식의 행동이
너무 기분나쁘더군요..이런 대형 온라인 쇼핑몰은 거의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판매자도 그 쇼핑몰에 의존하다 보니 힘이 없다 하더라구요..니네가 잘못했다고 하고 니네가 책임지라고
하면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이거 진짜 옥션 짜증납니다..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너무 판매자들을 기만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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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구입하신 신발에 대한 교환요청 후 수거하는 과정에서의 업체측 부실한 서비스형태에 몹시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연휴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