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구매했는 데 하자가 있어 반품을 요구했는 데 판매자가 반품을 거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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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 시계를 구매했는 데 하자가 있어 반품을 요구했는 데 판매자가 반품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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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군종
  • 조회수 : 155회
  • 작성일 : 14-10-22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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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마켓 계열사인 G9에서 카시오 시계 남자용 여자용 각 1개씩 총 2개를 구매했습니다. (남자용은 17,900원에 여자용은 26,900원) 상품을 수령한 후 (아마 10월 15일정도)그런데로 디자인도 괜찮고 해서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이틀 뒤 집옆 동산과 같은 산에 시계를 착용하고 산책을 약 2시간 후 집에와서 시계를 보니까 시계 유리에 습기가 차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G마켓 사이트에 들어가 남자용 시계뿐만아니라 여성용 시계 둘다다 판매자를 신뢰할 수 없어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약 2시간 정도 차고 다닌 시계는 물에 접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판단했을 때는 제 몸의 체온과 외부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습기가 찬 것으로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이시계의 홍보용 사이트에는 생활방수가 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생활방수의 TIP까지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는데 내용인즉 "생활방수는 보통 3기압 또는 5기압 방수로 처리되어 있는 데, 샤워시 나 세면시, 수영장 같이 습기가 찰 수 있는곳에서는 착용을 삼가해주세요 시계가 물 안에 잠겨 있을 때는 시계의 버튼이나 용두를 작동하면 절대 안됩니다. 3기압 생활방수란 시계가 물속에서 아무런 움직임없는 상태로 3기압의 압력을 견딜수 있다는 뜻으로 30m깊이의 물속에서 버튼작동등의 활동을 하며 착용가능하다단 뜻이 아니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판매자의 홍보화면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전 단지 물근처에도 가본적도 없고 단지 약 두시간 정도 산책을 했을 뿐인데 습기가 찬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땀에 의해서 습기가 찰 수 있다며 방수문제는  A/S로 해결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반품을 받아 주지 않겠다고 하며 G마켓 담당자 역시나 판매자가 전문가기 때문에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 합니다.  아무리 싸구려 시계라 할지라도 땀에 의해서 습기가 찬 시계가 시계라 할 수 있는가 항변도 해보았지만 애매모호한 생활방수만을 들먹거리며 반품을 해줄수 없으며 A/S를 받으라고 만 고집하는 것입니다. 제가 똥밟았다 생각하고 오천원 손해보고 물건을 반품했으며 아마 판매자에게 오늘(22일) 도착했을 것입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었지만 배송비 오천원을 손해보며 반품했던 것은 판매자와 아웅다웅 다투기 싫어서였습니다. 그런데도 반품을 해줄 수 없는 이유는 상품이 집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 데 제가 사용하다 잘못해서 습기가 찬것이라며 반품을 해줄 수가 없다고 판매자와 G마켓 담당자가 한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판매자와 G마켓담당자가 갑의 위치에 서서 제가 싸운 것 같아 너무 안타깝고 서글프내요  이런 판매자나 상거래업자 어떻게 강력하게 온라인상에서 퇴출시킬 수 없나요 억울하고 울화통이 터져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도와주십시오 어떻게 불매운동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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