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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플러스 ] 유플 대리점에서 중고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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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수현
  • 조회수 : 804회
  • 작성일 : 14-11-22 1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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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0 목요일 저녁 베가 아이언 2 폰이 가격떨어졌다는 지인의 애기를 듣고
서산 동문동 유플러스 jyb서산점 을 갔었고 그자리에서 신청 하였습니다.
색상은 핑크나 블랙을 원했으나 서산에서 구할 수 없다하여 힌색으로 결정 .
제 폰에 사진이며 연락처등 다 옮겼는 데도 폰을 주지않고 충전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멀었냐는 질문에 됐다며 충전하는 폰을 주는 판매원.
이 폰이 제꺼예여? 하고 묻자 "네" 라고 답했고 살펴보던 나는 이폰이 내가 처음
쌤플로 본 폰 인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 샘플로 보여준 충전중이던 그 폰을 어디있어여?"하고 묻자
판매원은 "그 폰을 택배로 보냈고 새폰 이걸 받은거예요" 하는데 저는 그곳에서 1시간 반 넘게
있었습니다. 그동안 당연히 택배분을 본 적 없으며 출입문도 하나라는 걸 알았구요
그래서 폰을 사면 고객앞에서 박스 개봉 같이 확인 한 후 연락처나 사진을 옮겨야 하는거 아냐냐고 하자
그때서야 점장하고 다른 판매원까지 와서 그럼 다른폰 으로 바꿔 드린다고 하지만 지금은 재고가 없어
내일 해주겠다고 해 우선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거의 두 시간을 매장에서 기다리다 나왔고 다음날 또 흰색하면 그 폰 또 주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에 오전11반쯤 전화 해서 어제 베가 아이언 가입한 사람인데 가입 취서 하려구요 했더니
여자 직원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끓으려 해 잠깐만요 저 가입이 됐는데 어떻하냐고 묻자 그때서야 폰 번호
묻고 다시 전화 주겠다고 해서 지금 애기 하면안되냐 묻자 저희 끼리 애기 하고 전화 드릴께요 하며 끊어버렸고 ! 보통 그상황이면 죄송합니다 확인해보고 30분뒤 연락 드리면 안될까요?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 일도 집중못하고 전화 올까 하고 폰만 계속 확인하고 쳐다보고 결국 오후 2시반에 다시 전화 했더니 판매자가 없어서 오면 전화 드릴께요 라고해 " 지금 가입됐다는데 그건 어떻게 해요?" 라고 묻자 "(짜증난 말투)판매자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없어요 그러니까 조금이따가 전화 준다는거예여~어" 하며 끊었고 그때 저는 진짜 화가 났습니다 나한테 중고폰을 판매 하고도 오늘 하루종일 일 처리도 안해주고 전화 하겠다는 말만 하고 전화도 없고 전화를 또 기다렸으나 전화는 안오고  결국 오후 4시반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신고
하자마자 대리점에서 바로 연락이 왔더라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앞에 애기 다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한다 했더니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판매자 분이 사과 하더군요
대리점에서 고객한테 중고폰을 새폰인듯 판매하는거 이건 사기 아닙니까? 어젠 바로 경찰서로 달려가려다
제 시간이 아까워  신고 하지 않았지만 그냥 가입해제만 하고  넘기기에는 피해자가 저만은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알꺼 아는 저도 눈앞에서 코베이듯 속이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그들에게 식은죽 먹기 아니겠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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