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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센 ] 수선 거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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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란
  • 조회수 : 69회
  • 작성일 : 15-06-13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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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쯤에 지센에서 세일하는 여우털 내피가 있는 코트를 40만원정도의 금액을 주고 샀습니다. 내피와 겉코트가 분리되는 형식의 옷입니다.
2014년 겨울까지 이 코트를 입고 세탁을 했는데 소매나 주머니, 등 부분, 가슴 쪽에 가죽소재로 테이핑 되어 있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모두 벗겨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알고 보니 가죽이 아니라 레자라고 하더군요. AS를 받기 위해 대리점에 보냈더니 며칠만에 전화가 왔는데 본사에서 수선이 안된다고 하더라는군요. 그러면서 "2년 안에만 수선을 의뢰했어도 바꾸어줬을텐데"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테이핑되어 있는 부분이 벗겨지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고, 그런 공지사항도 전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그럼 2년 안에 새물건을 일부러 뜯어서 갖다주고 다시 바꿔왔어야했던건지.. 교환, 환불도 아니고 수선이 안된다는 건 처음이네요.
겨울에만 잠깐씩 입는 옷이었는데 오래되었다고 수선이 안된다는건지, 몇 십만원씩 받고 팔아먹으면서 옷을 수선도 안되게 해놓고는 나몰라라~. 지센의 이미지를 믿고 몇 십만원씩 주고 샀는데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다니,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여우털이 달린 내피만 입고다니라는건가.
수선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세탁후 전체적으로 가죽이 벗겨지는 현상으로 인한 업체의 A/S거부에 무척 속상하시겠습니다. 구입후 2년이 경과한 경우 발생하는 하자와 관련해서는 시간 경과에 의한 현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업체에서 수선을 거부하는 경우 배상을 요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업체측과의 협의가 최선책이라 사료됩니다. 관련업체 본사 고객센터로 시정요구 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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