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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나 ] 제품 오작동으로 인한 AS 및 사후조치에 대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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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소연
  • 조회수 : 15회
  • 작성일 : 24-08-14 0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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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제품 구매일
‘보다나’ 업체에서 ‘컴팩트 물결고데기 38mm’ 구매

[7월 26일] 제품 수령일
제품 수령 후 작동을 시도하였으나, 고데기 본체에 있는 온도표시등 불빛(LED 램프가 160, 180, 200도의 온도별 세 개가 있음. 이하 불빛이라 칭하겠습니다)이 점멸되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설명서를 회독하였으나, 이러한 증상에 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이 제품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 아님을 느끼고 불안해지기 시작하여 곧바로 또 다른 정보를 얻기 위해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찾아보니, <사진1> 온도 도달을 알리는 역할 이라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해 보니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고데기 사용 후 사진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에 펌이 생기지 않고 그냥 찝히는 정도로 자국이 생겼습니다.
불빛이 계속 깜빡거리는 제품의 동영상을 촬영한 후 ‘보다나’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였더니, AS 수리 신청 방법의 메시지를 회신받았습니다.

[8월 8일] 제품 검수일
‘보다나’ 측에서의 AS 접수 절차 메시지를 안내받은 후 8월 6일까지 계속해서 제품수령일에 보였던 증상이 반복되어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AS 신청을 하였고, <사진2> 검수 결과 정상 작동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보다나’에서 요구한 대로 반송비를 입금했습니다.

[8월 9일] 상담일
저한테는 11일간 정상적으로 작동된 적 없는 제품이 본사 AS센터에서는 정상 작동이기 때문에 교환 또는 환불이나 AS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다시 제게로 되돌아온다는 점에 대해 하루동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사용하려고 할 때 또 안 되면 어떡하지?
그렇게 된다면 6,000원 지불, AS 접수 후 약 4일 간의 기다림, AS 접수 절차 및 포장에 걸리는 시간과 ‘보다나’ 측이 어떤 조치를 취하려나 하는 걱정 및 불안감 등 물리적·심리적 낭비가 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보다나’ 카카오톡 채널에
“7월 26일에 제품 받고 난 후에 10일 간 계속 LED가 점멸 상태에 열이 전달되지 않아서 한번도 제대로 컬을 확인해 본 적이 없는데, 검수 결과가 정상이라니까 의아합니다…. 다시 반송받고 나서도 전처럼 작동한다면 어떠한 조치를 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후 <사진3> 에 나와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몇 시간 뒤 집 앞에 ‘보다나’ 측에서 검수 결과 정상 작동하여 반송한 제품이 도착해있어서 다시 시도해보았으나, AS 접수 전에 나타난 증상 그대로 변함없이 오작동하였습니다.
이후 또 다시 ‘보다나’ 카카오톡 채널에 연락하였습니다. <사진4>

요약하자면,
1. ‘보다나’에서 구매한 제품 오작동으로 인해 AS 신청하였으나, AS 센터의 검수 결과, 문제없는 제품이라 반송받음.
2. 반송받은 후 다시 사용을 시도해 보았지만, 제품 수령일부터 AS 접수하는 시점까지 발생했던 불빛 깜빡거림 증상이 여전히 나타나서 사용을 못 하고 있음. + 자취하고 있는 집, 본가 모두에서 작동이 안 됨.

제가 궁금한 것은,
1. 불빛 깜빡거람 증상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는  ‘보다나’ 카카오톡 채널의 조치에 대해 본사에서 제품 제작 과정 중 그 증상에 대해 단 한번도 발견한 적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고객에게 어떠한 답변도 드릴 수 없다고 하는 것인지.
근데 이와는 다르게, <사진1> 공식 홈페이지엔 왜 그 증상이 정상 작동이라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제가 받은 제품은 왜 물결고데기가 기능을 하지 못하여 컬이 안 나오는지.
2. 고객이 사용하고자 구매한 것인데,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알렸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가질 고객은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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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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