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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 ] 홈쇼핑사의 여행 과장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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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미경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4-06-23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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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8살짜리 딸의 첫 해외여행을 보내주면서 부푼 기대를 하고 갔지만 진짜 현실은 엉망이였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도착하자마자 니네 돈쓰러 왔으니 돈 써라.. 이까진 뭐,, 애교였죠.. 해외여행의 팁은 기본이니까..
다음날 오전부터 악몽이였습니다.
점심이라고 주는 민물게는 먹을살이 없고..
점심이후 호핑이라고 간건.. 보통 호핑투어라고 가면,,, 물을 무서워하더라도 도움을 주고 안내해주는게 가이드 업무 아닌가요?
그 가이드는 여자친구가 호핑을 따라와 그시간내내 그들만의 호핑을 즐기고 저와 저의 딸은 호핑의 호도 구경을 못했습니다.
전 단 10초만에 물속에서 나왔고,, 저와 같이 간 일행언니도 30초만에 물속에서 나왔습니다.
저의 딸은 튜브만 타고 5분 물놀이 했구요...
이건 관광객이 아닌 남의 데이트 현장에 눈치없이 따라온 못된 친구가 된 기분이였죠...정말 기분 더럽더군요..
그렇게 좋지 않은 관광으로 시작하면서 다음날은 점심밥이 어이가 없더군요.. 시어머니 성화에 못이겨 가져간 장조림이 아니였으면 딸래미 밥도 제대로 못먹였을 겁니다. 볶다만 쉰내나는 밥에.. 하도 어이가 없고 일행중에 한명이 화가나서 이런밥을 먹으라고 주냐,,,했더니 가이드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 니네가 싸게 왔으니 별수 없다. 패키지는 밥집도 지정되어 있다
뒷테이블에 모두투언지, 하나투언지 샤브샤브를 먹더군요.. 진짜 짜증나더이다.
패키지를 싸게가고 유명하지 않는 여행사는 상종하지 않는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진짜 두번다시 온라인투어에 가고 싶지 않고 보라카이란 섬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딸래미와 둘이가서 160정도 쓰고 왔습니다. 작은돈인가요? 진짜 이돈 더 보태서 여행다운 여행갈랍니다.
그리고 가이드님.. 본인이 관광지에 온마냥 놀고 가이드 안하고 현지 가이드들 짐꾼 시키고 우리보고 팁 내놓으라하고
본인이 할일을 했으니 본인 돈 주세요..
우리한테 돈주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이런식으로 가이드하고 사람들 눈속임해서 장사하면 얼마나 오래가나 두고 봅시다.
일행분이 홈쇼핑보고 구매하신건데.. 과장광고에 허위광고가 명백하다는걸 알고 계신지요...
일단 소비자고발센터에도 신고 해볼랍니다. 

라고 여행사에 글을 썼습니다.
홈쇼핑에서 여행 구매했습니다. 물론 화면보고 쇼호스트가 설명하는거 다 듣고 구매했습니다.
명백히 과장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증명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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