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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유플러스 ] 엘지유플러스 실수로 신용제한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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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은경
  • 조회수 : 821회
  • 작성일 : 14-11-10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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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구입한 핸드폰이 3월에 김포로 이사와서 신호가 안터져 실내 안테나를 설치했음에도 통화연결이 안되어서 환불했던 건입니다. 8월에 유플러스 고객센터 실장이 핸드폰 수령후 환불처리를 완료했는데
2014년 10월15일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돈을 갚으라는 문자와 전화가 왔습니다.
딸아이의 핸드폰을 개통하면서 제이름으로 걸린게 있어 개통못하고 친정어머니이름으로 개통하면서 아무리 금융기관에 연락해도 연체된게 없는데 이유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서울보증보험에 자세히 물어보니 엘지에서 25,900원으로 신용불량을 만들었다고하더군요
연체된 내용도 없고 설사 있더라도 본인에게는 연락도 없이 서울보증보험으로 바로 가는게 어디있습니까?
엘지에 문의하니 예전 실장이 실수했다면서 저보고 보증보험사입금하라고 돈을 입금해주더군요.그러면서 신용상에 아무문제 없으니 걍 신경쓸거 없다고하더군요.
하지만 보험사에 문의하니 큰금액이 아니어도 핸드폰개통에는 불이익을 받을수 있고 소액일지라도 이미 보증보험사에 기록이 남았기때문에 신용상의 문제가 없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엘지플러스의 현 고객센터 실장은 제가 확인후 말하자 "제가 잘못알고있나보죠" 이러면서 "고객님이 원하는게 무엇이냐"며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원래대로 돌려놓고 망신당한것도 원래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신적피해는 어떻게 보상할거냐고 했죠. 회사에서 마감때는 점심시간도 20분밖에 사용을 못하고 개인전화는 거의 못합니다. 이런상황에 보증보험사 전화가 하루에 세번씩 오고 문자가 2번씩 왔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일로 신용상의 불이익을 받았는데...저는 그냥 참아야 합니까?엘지는 환불해줄때도 이사 갈 거 알면서 왜 핸드폰을 자기네 회사걸로 개통했느냐며 저를 되레 호통쳤고...이번에도 고객이 정신적 피해 운운해도 별볼일 없다는듯 거짓말과 무책임한 말로 회피하는 실장을 보며 기업은 개인을 짓밟아도 괜찬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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